"우리는 일하는 사람들의 정당이다."
정의당 강령의 핵심은 '노동'입니다.
어차피 정의당의 목표는 집권이 아니라
의회 지분을 늘리는 것이기에 ~ 선거 시즌마다
'노동'을 대표하는 그동안의 정성이 고마워,
최소한 정당 투표에서만이라도 나름의 보답을 하려
노력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정의당에게 '노동'은 없습니다.
류호정과 페미를 받아들인 그 순간부터
정의당의 정체성은 폐기처분된 것입니다.
"정의당은 더 이상 노동을 언급하지 마십시오!"
신성한 '노동'을 그대들의 의회지분을 늘리기 위한
단순 레토릭(Rhetoric)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산재사고로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수많은 남성 노동자들이 ~ 바로 당신들이 자랑스럽게
영입한 대다수 페미당원들이 낄낄대며 '한남충'이라
비하했던 사연 많은 슬픈 친구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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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면 별풍쏘던 애들이 표를 던질꺼라 생각했을까?
필력이 ㄷㄷ 굿!
추천드립니다.
근데 민주당이든 국짐당이든 노동을 해본 국회의원들이 몇이나 될까요..
노동은 그냥 보여주기고 여성당 아님??
여성당에 당대표가 남성이라???ㅎㅎㅎ
개누리도 웃기지만 저 집구석도 전 국민에게 조롱받는 당이 되버렸지..일부 골수들 빼고..아직도 노동 중시당인줄 알고 붙어 있는 떨거지들 있기는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