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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아들 가르친 교수님 페북 게시글.jpg
같은 예체능계 출신으로 공감합니다.
근데 파도파도 미담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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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해명 했는데 그만 좀 깠으면 좋겠네요.
귀걸이 낀걸로도 까는건가요? ㅋㅋ
그러니깐요. 요즘 청년들이 얼마나 개성을 중요시하는데...
그래 그래 위에서 지켜보고 있을테니 열심히 해
아무리 그래도 문재인은 안됩니다.
문재인은 안 되는 이유
저는 노무현 정신이라고 내세울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의 인간적 매력을 무척 좋아했고 표도 주었습니다.
자살을 보고는 나보다 못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국민이 준 영예와 책임을 헌신짝처럼 버렸습니다.
그러나 친노는 폐족을 면하기 위해 노무현에 대한
국민의 동정심을 이용하고자 노무현의 절친 문재인을
옹립하여 필사적으로 문재인의 거짓 이미지를 만들어 확대
재생산 해왔습니다. 제2의 박근혜를 막기 위해 이번
대선에서 저 거짓 이미지를 걷어내어 실상을 알려야 합니다.
내가 변하지 않으면 세상은 물론 어느 누구도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내가 행동하지 않으면 원하는 무엇도 얻을 수 없습니다.
열정없는 삶은 삶이 아닙니다.
박근혜에게 조아리는 문재인
저 내용이랑 현 상황과 관계는 없죠.
어마어마하게 상관이 있죠...
담당교수도 감탄한 재능을 가진 친구가 실력이 아닌 귀고리로 평가 받고 있으니 말입니다.
물타기임.. 채용된건 2006년인데 그뒤에 잘나갔건 못나갔건 그게 무슨 상관이죠?
오히려 저렇게 글올리는게 의심을 더 들게 하네요.
채용될만큼 능력있고 될 사람이 되었다는 내용인데 뭘 어쩌라는건지.....?
멋진 아들이네요
진짜 아들 드립치는 인간들은 비열하게 아님말고식으로 접근하니...
왜 그렇게 사는지 좀 불쌍함
아버지와 더불어 파파미~~
처음엔 귀걸이 하고 이력서 사진 찍었다고 해서 저도 좀...이상하네 라고 생각했었네요
예체능계군여... 충분히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훌륭한 작가로 살길 바랍니다~
부모로써 자식을 사선에 올려 둔다는게 얼마나 마음 아플까요....
얼마나 깔게없으면 전전정권때 다 끝난걸 들고나오는지 ㄷㄷㄷ
포트폴리오보니 이력서사진정도는 그냥 납득이되던데요 절대 평범한 사람이 아니다 이느낌
장관자리
깔건덕지가 있었으면 2007년 가카께서 국정원동원해서 까도 벌써 깠겟지..
그걸 남겨두겠음?
저 교수님의 영상얘기 듣고 나니 그럴 수 있겠다 싶네요. 예술계통은 뭔가 다른게 있긴 있더라고요.
솔직히 까 놓고 이야기 해서 대학 원서 접수한 직후 이틀인가 후에 아시안 게임 나가서 금메달 땃으니 면접에라도 가서 금메달 딴 이야기를 얼마나 하고 싶었을까? 하는 마음과 원서 접수 끝났지만 자리도 있고 넣어줄 수 있는 빽도 있다고 하니 원서를 얼마나 넣고 싶었을까 하는 마음을 비교해 보면 차라리 전자가 양반이라는 생각이 드는 건 어쩔수가 없군요. 그리고 후자는 (본인이 잘나서 그렇게 생각했을 수도 있겠지만) 사진 뿐 아니라 원서도 대강 쓴 듯.
그러게요. 그걸로는 끝도없이 까였죠.
참나 손발이 오글거리네요. 저 교수 참;;; 어지간히 하시길
뭔 학생 과제를 그렇게 상세히 기억하나요?
솔직히 내용보니 별로 특출한 것도 아니구만
최소 대학 안다니신분...특히 예체능이먄 인상적이면 안잊혀지죠.
최소 고등도 안다니신분... ㅎㅎ
저 내용 보시면 저게 안 잊혀질만한 창작물로 보이시나요?
물론 전문가는 아니지만요.
그리고, 저 생각이 나중에 문재인씨 아들이라고 하니
더 좋아보인건지 그 당시에 그랬었던건지 어떻게 확인합니까?
그럴려면 그 당시에 칭찬을 하고 뭔가 기록이 남겨 있어야죠.
뭔 앞으로 될 사람 같았다느니 저런 내용을 지금 와서 페북에 올리냐는겁니다.
어대문에 줄섰다는..
의혹부분과 관련없는 물타기가 많아지는걸 보니 점점 더
이상해보이기만 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