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럽에 거주중인 교포가 몸에 이상증상을 느껴 병원에 전화를 함.
2. 상담 후, 다음 날 아침 7시경 검사자와서 검사체 샘플을 가져감
3. 3일간 연락이 없어서 병원에 어렵게 연락하니, 확진자라 알려줌.
4. 어떻게 해야할지 문의하니, 10일간 집에서 나오지말고, 10일 후에 병원에 가보란 말만 해줌.
5. 그때까지 아파도 해줄것이 없다는 병원 관계자 말만 들음.
6. 증상 : 고열 => 기침 => 폐가 무척 아픔 => 미각 상실
이게 몇년째,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 1위인 오스트리아 근황입니다.
ㄷㄷㄷ
세계에서 제일 살기 좋은 나라 오지리!
여러분~ 이거 다아 거짓말인거 아시죠? 언제 오지리가 세계에서 제일 살기 좋은 나라였습니까? 한방에 훅 가지 않았습니까?
아픈데 없으면 살기 좋은 나라
안 살아본 사람들이 뽑은 살기 좋은 나라 ㄷㄷㄷㄷ
세계에서 제일 살기 좋은 나라 오지리!
여러분~ 이거 다아 거짓말인거 아시죠? 언제 오지리가 세계에서 제일 살기 좋은 나라였습니까? 한방에 훅 가지 않았습니까?
진보가 장악한 복지국가의 현실. 허허
설마 오스트리아가 북유럽에있다고 착각?
미국은 어제 하루 확진자 9만 돌파 ㄷㄷ
헐..
으
살기는좋음 돈있으면
자료는요?
오스트리아 가본적도 없는것들의 카더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