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버리고 가장좋은 살만 담아 주더라고요.
대충 내장과 흑백으로 처리된 부분은 할매가 왜 먹냐고 다 버려버림....
그때 생각에 오징어가 많이 잡히니 좋은 부분만 먹고 다 버리는구나 라고 이해 했어요.
https://cohabe.com/sisa/1707008
동해가서 오징회 살 때 충격 이였던 것.
지금은 안그런것 같은데 한 10년전만해도 동해 어시장에서 오징회 사면
다 버리고 가장좋은 살만 담아 주더라고요.
대충 내장과 흑백으로 처리된 부분은 할매가 왜 먹냐고 다 버려버림....
그때 생각에 오징어가 많이 잡히니 좋은 부분만 먹고 다 버리는구나 라고 이해 했어요.
다 버리고 가장좋은 살만 담아 주더라고요.
대충 내장과 흑백으로 처리된 부분은 할매가 왜 먹냐고 다 버려버림....
그때 생각에 오징어가 많이 잡히니 좋은 부분만 먹고 다 버리는구나 라고 이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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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한듯...
아니요.. 엄청 많이 주더란....
10년전쯤에 수산시장 가서 오징어 12마리 만원에 팔던거 기억나네유 ㅋㅋㅋ
강릉에서 마리당 3천원 그것도 회 썰어줌.
근데 인천에서 코딱지만한거 2만원에 파는거보고 깜놀.
물론 지금은 오징어 비싼듯. 그래도 인천 만큼은 아님.
속초에서 만원에 20마리도 본 기억이...
그래서 직접 잡아 먹습니다.
무늬, 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