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패하고 타락한 수구 보수 세력에게 이 나라를 맡길 수 없고, 그들과 결탁한 '중도, 타협' 운운하는 '분칠한 보수 세력'에게 국정을 넘겨줄 수 없다"며 문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 이유를 밝혔다.
"서민, 노동자와 함께 한 시대를 건너온 사람이면서 경험과 경륜이 있는 지도자인 문 후보의 당선을 위해 혼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민, 노동자와 함께 한 시대를 건너온 사람이면서 경험과 경륜이 있는 지도자인 문 후보의 당선을 위해 혼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플 베오베
갸아아아아아~~~~~
많은 국민들이 이번엔 깨달았으면 좋겠어요.
제도권 미디어가 만드는 표심과
적극 지지자들이 만드는 표심의 대결인듯
별 지랄을 해도 질수가없어요 지금 저 거품 지지율 막판까지 절대안갑니다
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