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로텐더홀에서 ‘라임·옵티머스 사건’ 특검을 촉구하는 결의 대회를 진행하던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9시40분께 홀로 간담회장을 찾았다. 이미 다른 참석자들이 모두 착석해 문 대통령과 환담을 시작한 뒤였다.
원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67604.html#csidx430351b5f6670dd84ddcfec76210f28
아무튼~
국회 로텐더홀에서 ‘라임·옵티머스 사건’ 특검을 촉구하는 결의 대회를 진행하던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9시40분께 홀로 간담회장을 찾았다. 이미 다른 참석자들이 모두 착석해 문 대통령과 환담을 시작한 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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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67604.html#csidx430351b5f6670dd84ddcfec76210f28
아무튼~
저래도 대구 지역구에서는 종신직이죠?
답없는 개돼지 동네들은 하루빨리 지진이든 싱크홀이든 쳐맞고 정리되길
나경원이 원내대표때 생각난다.
좀 빨리 빨리 다녀 좀.
저래도 대구 지역구에서는 종신직이죠?
답없는 개돼지 동네들은 하루빨리 지진이든 싱크홀이든 쳐맞고 정리되길
제가 그래서 대구에서 서울로 피난왔어요...
존재감을 그렇게 밖에 표현 못하는 양반도 참...
아 맞다 원래 존재감이 없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