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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크리스마스 때 싸구려 장난감 받은 썰.jpg

 

댓글
  • #T1WIN 2020/10/28 13:52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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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ytothe 2020/10/28 13:52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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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했꿀벌 2020/10/28 13:52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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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꼼지락보이 2020/10/28 13:53

    마음이 중요한 것 같아요..점심먹고 졸리다가 갑자기 울컥해졌습니다. 있다가 어머니한테 안부전화 드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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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햅RE 2020/10/28 13:53

    그래도 참 착하고 마음이 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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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라마리보 2020/10/28 13:53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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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ndondon 2020/10/28 13:53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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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화동MJ 2020/10/28 13:54

    아 괜히 봣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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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P]태완 2020/10/28 13:55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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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돼지찜갈비 2020/10/28 13:55

    먹먹해지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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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귤우귤스 2020/10/28 13:56

    이 싸움판인 불펜에 정말 필요한 훈훈글이네요 추천드립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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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깡다구야구 2020/10/28 13:57

    에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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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구마킬러 2020/10/28 13:59

    ㅠ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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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타500 2020/10/28 14:01

    현실은 점심밥 무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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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닥터캡 2020/10/28 14:02

    자식을 키워보면 부모님 사랑과 헌신을 뒤늦게 하나하나 깨닫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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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차르트 2020/10/28 14:08

    애가 그래도 마음이 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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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inJyo5 2020/10/28 14:24

    크리스마스 선물이 뭘까..받아본적이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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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dsoxGoGo 2020/10/28 14:53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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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_senal 2020/10/28 14:58

    아 어머니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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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C김성근 2020/10/28 14:59

    제가 그 마음을 잊지 못해서 지금도 장난감을 만들어 가지고 놀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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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pc100 2020/10/28 15:05

    지금 저 생각이 든거보다 초등학생 시절 저렇게 생각하고 행동한게 대단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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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화주의 2020/10/28 15:13

    lpc100//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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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s30714 2020/10/28 15:32

    저도 갑자기 비슷한일 생각나네요. 장난감이 전혀 없엇는데 저의 초딩시절에. 그래서 카드(화토나 포카)가지고 카드에 역활 놀이주면서 놀앗는데.. 5학년때 어머니가 벼룩시장같은데서 중고 보드게임을 사다 주셔서 너무 기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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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ldsquare 2020/10/28 15:36

    저 글 작성자도 어릴때 부터 사람이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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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텐정재원 2020/10/2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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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리스타 2020/10/28 16:00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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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다드 2020/10/28 16:05

    근데 공장에서 점심마다 롯데리아에서 햄버거를 시켜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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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AAAGH 2020/10/28 16:23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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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도없어 2020/10/28 16:30

    비다드// 가서 먹었다고 써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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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주 2020/10/28 16:34

    비다드/어차피 밥은 먹어야하는것이고 공장 점심비 세이브시킬수있어서 롯데리아가서 싼걸로 먹으면서 모은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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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텔라 2020/10/28 16:43

    https://www.fmkorea.com/99436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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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딱이야 2020/10/28 17:02

    감동사연습작같은데...
    점심값 있으면 며칠 애껴서 장난감 사주는게 낫지않나?
    도시락싸다니고.
    5일 롯데리아면 채소 15000원이고 그걸로 장난감사는게 더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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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20. 2020/10/28 17:27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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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로운주먹풍호 2020/10/28 17:34

    역시 가난은 슬프네요.
    죽음 다음으로 가장 슬픈게 가난.
    달리 말하면 살아 생전에 가장 슬픈 일이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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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D/PWD찾기 2020/10/28 18:02

    레어템 모아서 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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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퍼 2020/10/28 18:32

    장난감 얼마나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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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화이팅 2020/10/28 19:04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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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R♥FYou 2020/10/28 19:05

    에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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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짝사랑안녕 2020/10/28 19:13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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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스버핏피셔달리오 2020/10/28 19:16

    저는 왜 주작같죠. 감정이 메말랐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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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세미녀화사 2020/10/28 19:25

    하퍼// 빚이 수억이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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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자론 2020/10/28 19:57

    절세미녀화사// 지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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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염공 2020/10/28 20:36

    선한 사람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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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tkfkdtngus 2020/10/28 20:42

    어머니가 사실
    버거앤 콜라를 무지 좋아하셨...
    농이구요
    어머니 마음은 위대하죠
    그걸 잘 알아차린 아이의 마음도
    따뜻하고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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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살차이 2020/10/28 21:17

    이야....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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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빛아래나 2020/10/28 21:22

    어머님도 아드님도 사려깊습니다. 어머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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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nagi 2020/10/28 22:26

    회사 근처 롯데리아에 회사 식권이 됐을 수도 있죠...
    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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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계트윈스 2020/10/28 22:32

    아 어머니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네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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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stOfUs 2020/10/28 23:06

    어린아이가 인성보소.....나였으면 엄마 가슴에 대못질 여러번 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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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정왕 2020/10/29 00:00

    공장이면 점심밥 나오죠. 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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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ia 2020/10/29 00:19

    내가 감정이 메말랐나...주작같은..공장은 밥 공짜아닌가요..공짜가 아니면 윗댓글처럼 도시락싸다니고 그돈모아서 장난감사는게 나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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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gam 2020/10/29 00:20

    저도 좀.. 점심 제공될 거 같은데. 햄버거 사실 돈으로... 그래서 글 뒷부분에 반전 나오나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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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멍게뭉게 2020/10/29 00:49

    롯데리아는 직영 아닌곳도 많으니 쿠폰같은 거 팔고 안했나요? 그걸 떠나서 진짠거같긴함.주작이면 뭐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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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조인간337 2020/10/29 00:59

    주작의 스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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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사장 2020/10/29 01:12

    주작이든 뭐든 짠합니다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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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그레~~ 2020/10/29 02:01

    http://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66
    2019년도에 돌아다니던 글이네요.
    크리스마스가 아니라, 어린이날이 아닐까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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