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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추천드립니다.
ㅠㅠ
마음이 중요한 것 같아요..점심먹고 졸리다가 갑자기 울컥해졌습니다. 있다가 어머니한테 안부전화 드려야겠네요.
그래도 참 착하고 마음이 깊네요
ㅜㅜ
ㅜㅜ
아 괜히 봣다 ㅠㅠㅠㅠ
ㅜㅜ
먹먹해지네용
이 싸움판인 불펜에 정말 필요한 훈훈글이네요 추천드립니다 ㅋㅋ
에구 ㅠㅠ
ㅠㅜ어머니
현실은 점심밥 무료임
자식을 키워보면 부모님 사랑과 헌신을 뒤늦게 하나하나 깨닫게 되죠.
애가 그래도 마음이 깊네요
크리스마스 선물이 뭘까..받아본적이있어야지...
ㅜㅜ
아 어머니 ㅠㅠㅠ
제가 그 마음을 잊지 못해서 지금도 장난감을 만들어 가지고 놀죠 ㅋㅋㅋ
지금 저 생각이 든거보다 초등학생 시절 저렇게 생각하고 행동한게 대단해보임.
lpc100// ㅇㅈ
저도 갑자기 비슷한일 생각나네요. 장난감이 전혀 없엇는데 저의 초딩시절에. 그래서 카드(화토나 포카)가지고 카드에 역활 놀이주면서 놀앗는데.. 5학년때 어머니가 벼룩시장같은데서 중고 보드게임을 사다 주셔서 너무 기뻣는데..
저 글 작성자도 어릴때 부터 사람이 되었네
ㅠ
ㅠㅠ
근데 공장에서 점심마다 롯데리아에서 햄버거를 시켜 먹어요?
ㅜㅜ
비다드// 가서 먹었다고 써있네요
비다드/어차피 밥은 먹어야하는것이고 공장 점심비 세이브시킬수있어서 롯데리아가서 싼걸로 먹으면서 모은게 아닐까요?
https://www.fmkorea.com/994364104
감동사연습작같은데...
점심값 있으면 며칠 애껴서 장난감 사주는게 낫지않나?
도시락싸다니고.
5일 롯데리아면 채소 15000원이고 그걸로 장난감사는게 더 나을 듯
ㅠㅠ
역시 가난은 슬프네요.
죽음 다음으로 가장 슬픈게 가난.
달리 말하면 살아 생전에 가장 슬픈 일이라는 거죠.
레어템 모아서 준건데.....
장난감 얼마나 한다고..
ㅜㅜ
에고....ㅠㅠ
ㅠㅠ
저는 왜 주작같죠. 감정이 메말랐나 봅니다
하퍼// 빚이 수억이라잖아요
절세미녀화사// 지난글
선한 사람이네요 ㅠ
어머니가 사실
버거앤 콜라를 무지 좋아하셨...
농이구요
어머니 마음은 위대하죠
그걸 잘 알아차린 아이의 마음도
따뜻하고 아름답습니다^^
이야....추천
어머님도 아드님도 사려깊습니다. 어머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기원합니다.
회사 근처 롯데리아에 회사 식권이 됐을 수도 있죠...
짠하네요.
아 어머니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네여 ㅠㅠ
어린아이가 인성보소.....나였으면 엄마 가슴에 대못질 여러번 했을텐데
공장이면 점심밥 나오죠. 주작
내가 감정이 메말랐나...주작같은..공장은 밥 공짜아닌가요..공짜가 아니면 윗댓글처럼 도시락싸다니고 그돈모아서 장난감사는게 나을듯요.
저도 좀.. 점심 제공될 거 같은데. 햄버거 사실 돈으로... 그래서 글 뒷부분에 반전 나오나 했네요.
롯데리아는 직영 아닌곳도 많으니 쿠폰같은 거 팔고 안했나요? 그걸 떠나서 진짠거같긴함.주작이면 뭐어떰.
주작의 스멜이..
주작이든 뭐든 짠합니다 ㅇㅈ
http://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66
2019년도에 돌아다니던 글이네요.
크리스마스가 아니라, 어린이날이 아닐까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