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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친냥
댓글
  • CHERRY 2020/10/28 10:07

    갠적으로 미용이 그닥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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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니베넷 2020/10/28 10:08

    어휴 이정도면 냥이가 보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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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토로냐 2020/10/28 10:08

    빡칠만 하네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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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상(回想) 2020/10/28 10:08

    저건 동물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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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쟤흙먹어 2020/10/28 10:12

    보통 저런건 피부병떔시 그렇던데요 ㅎㅎㅎ
    약 바른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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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캬-오 2020/10/28 10:08

    ㅋㅋㅋ
    꼭 벗겨놓고 장갑만 끼워놓은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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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와또 2020/10/28 10:08

    동물학대? ㄷㄷㄷㄷ 냥이 입장으로는 옷을 벗기고 알몸을 보여주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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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elvia♬ 2020/10/28 10:09

    저건 반려동물이 아니라 장난감 애완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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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깻잎농사 2020/10/28 10:10

    동물은 장난감이 아닙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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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ilyeyes 2020/10/28 10:12

    동물 털의 기본 기능을 못하게 하는건 학대죠.. 주인이 무개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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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라토베 2020/10/28 10:13

    고양이 입장에선 사람 피부를 머리만 남기고 벗겨놓은 것 같은 기분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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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itist 2020/10/28 10:29

    여름에 더우면 털을 밀기도 하긴하는데, 저건 털을 역방향으로 빗어서 일부러 부풀려 놓은 거네요. 고양이들이 털에 얼마나 예민한데 저렇게 해노은건 진짜 명백히 동물학대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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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정한전사 2020/10/28 10:30

    동물도 수치심이 있을텐데...이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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