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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신쩜팔 실내에서 팁좀 부탁드립니다.

코로나때문에 못나가니
집에서 아들 크는 사진이라도 찍어주려는데..
알피와 신쩜팔을 어떻게 활용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신쩜팔은 조리개 2.5이상 열면 화질저하가 있다하고
초점도 문제고 광량이 적으니 셔속을 확보하기가 쉽지않네요.
아들놈은 너무 뛰댕기셔서 살도 안찌는데ㅠㅜ
ISO를 800 1600 3200까지 올려서 셔속 확보를 해도
알피의 고감도 억제가 훌륭할까요?
아님 핑계김에 오이만두나 만투를..ㅎㅎ
스트로보는 있지만 아이 사진 찍기에는 아이가 놀라거나
스냅에는 좋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용
고수 아빠들의 노하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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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일상다망사☆™ 2020/10/27 22:37

    35.8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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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ru_Jisu 2020/10/27 22:40

    RF35.8말씀이시죵?
    조리개는 쩜팔이랑 같은데, 장점이 있을까요?
    고감도에서도 바디말고 렌즈가 중요한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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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다망사☆™ 2020/10/27 22:43

    아무래도 소속 확보가 용이하고
    좀 더 근거리라 얘기하며 찍기 더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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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다망사☆™ 2020/10/27 22:43

    셔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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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TToN A.K.A 2020/10/27 23:03

    잘 뛰댕기면 eye AF + F4정도로 조이고 찍는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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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브84 2020/10/27 23:19

    조리개는 2.8~4정도에..감도6400까지 올라가도 화질 괜찮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쩜팔이 중앙부 화질은 최대개방에서도 준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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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칸쿠넨배 2020/10/27 23:27

    1.8 쓰셔도 되요..
    날아가서 못쓰지 화질 때문에 못쓸정도 아닙니다
    만투는 있어도 실내에서는 찍기도 힘듭니다..;
    실내는 35mm가 거리상 가장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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