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씨는 2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외교부 장관님 가수 유승준입니다. 저를 아시는지요'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저를 아시는지요?
적어도 저는 병역법을 어기지 않았다. 제가 내린 결정은 합법적이었으며 위법이 아니면 법적 제재를 가할 수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18년 8개월 동안 병역기피 목적으로 외국 시민권을 취득한 것으로 간주되어 입국금지를 당한 것도 모자라 앞으로 영구히 입국금지라는 게 맞는 처사라고 생각하냐. 저는 이것이 엄연한 인권침해이며 형평성에 어긋난 판단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
이분 남편은 미국갔는데 ㄷㄷㄷ
스티브유
이름 좋네요 ㄷㄷㄷ
저색휘 자꾸 남의나라 내정간섭하네...
한때 살았던 정?
스
티
브
유
다이제 스티브는 맛있음
스티붕아.. 넌 유승준이 아니라니까.... 외쿡사람이면 외쿡이름 써야지
ㄷㄷㄷㄷㄷㄷㄷ
요새 왜 자꾸 나대죠??
^^
ㅉㅉ
의지는 있습니다 ^^
당시에 배신감은 컸다 한창 인기를 구가하다가 병역 치루겠다 얄팍한 거짓말에 국민들 속여놓고
돈 많이 벌고 군대갈때가 되어가니 돌연 미국으로 떠나서 안돌아옴 미국시민권선택
뭘더 설명이 필요해?
병무청 직원이 보증해줬다는 이야기도 있던데요
얘야.. 한국은 법보다 국민정서와 여론이 앞서는 경우도 꽤 있다는걸 명심하렴..
이상태로 위문 공연간다면?
입영날짜 받아놓고 도망간놈이라 노답.
입영날짜 받은상태에서 외국 못나가는게 법이나 병무청의 특혜로 나갔다가 빤스런.
입영날짜 받은게 그나마 공익이였음.
그냥 악질인놈으로 보임.
이런 ㄷㄷㄷㄷㄷㄷ
지가 버린이름 꾸준히고 써준다... 스티즈유라고는 죽어도 못하는 부류들
미국에서 빌보드 도전하심이 ㅋ
전, 저 인간이 괴씸해도 근성은 대단해 보임.
이런 근성으로 군에 갔으면 ㄷㄷㄷ
대체 왜 올려할까. 금괴라도 묻어놧나
그래 열심히 생각해라..우린 다르게 생각한다..
고마해라 추하다
요즘 들어 계속 기어 들어오려고 어그로 뜨는거 보니, 미국 트럼프 되겠는데요ㅠ
ㅊㅊ
어그로 졸라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