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난 8월, 수원시 한 도로에서 승용차 간 추돌사고가 나 용인서부경찰서 소속 경사가 숨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사고 당시 운전자는 그대로 도주했다가 경찰서로 가 자수했지만 혈중알코올농도 0.149%로 면허 취소가 될 만큼 만취 상태였습니다. 사고를 당한 경찰은 바로 병원으로 이송됐고 충격적인 소식에 가족들은 병원으로 달려갔지만 돌아온 건 뇌사판정이었습니다. 피해자 가족들은 생전 고인의 뜻에 따라 장기기증을 결정하며 이 경찰은 마지막까지 또 다른 생명을 구하며 숨졌습니다.
아이고ㅜㅜ
멋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다..ㅠ.ㅠ
ㅅㅂ 음주운전은 살인 또는 살인미수로 처벌해봐라. 할놈이 있나.
좀 제발 이런 억울한 일이 얼마나 더 있어야 바꿀꺼냐?
ㅠㅠㅠㅠ
판새나 판새가족 판새지인등이 음주운전에 피해를 봐야 좀더 엄격해지려나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음주운전 제발 가중 처벌 했으면 좋겠어요.
음주 시발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