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단 몇번을 위해 금령을 샀는데
그 몇번도 코로나로 없습니다 ㅠㅠ
작년 가을 아들 4살때 실내 체육관에서
어린이집운동회 참가했다가 85.8로만
찍은게 너무 아쉬워서 일년후를 기약하며
70200을 들였는데 정말 행사가 없네
요...
폰카 발전하는 동안 m3로 뽕뽑고 폰카로
넘어갈려는데 폰이 계속 발전하는건
좋은데 카메라가 장롱에 썩고있으니
꼭 지하로 가는 주식을 쥐고있는 기분입니다 ㅠㅠ
https://cohabe.com/sisa/1701202
지하로 떨어지는 주식을 쥐고있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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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착같이 들고 나가세요.... ㅠㅠ 저는 r5로 이전하고 휴가내 악착같이 들고 나갑니다..
1살 5살 아들 데리고 제주도 갔다가 물놀이에 체력방전되고 카메라들 힘이 없었습니다...봄까지는 금령을 한손으로 스냅찍고 다녔는데 코로나로 체력도 상당히 떨어졌네요.
애들 사진에 금령...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