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팔이가 폰팔이 짓을 하는 이유

잡스의 아이폰이 2007년 개봉되었지만 국내에 활성화가 된건 2011년경이다
기존pc에 있던 시장이 pc가 죽고 핸드폰이 열릴것이다 예측하고있었는데 lte가
나올무렵인 2011년쯤 기폭제가 되어 소위 천만 스마트폰 시대가 개막
이때 막대하게 수익을 낸 통신사들이 더 많이 먹기위해 제로섬 게임을 했는데
한명의 고객당 수당으로 60~70만의 실적수당을 붙여주게 되었다
이걸 리베이트로 써도 되고 계약에서 리베이트 옵션없이 성사되면 폰팔이 삐끼가 이 돈을 먹게된다
보통 폰팔이는 아무기술없는 개잡부로 고등학교때 사고쳐 이학교 저학교 전전하다
막다른 골목같은 꼴통공고에서 최하 출석일찍고 졸업장 받은 꼴통오브 꼴통인생이
대부분이다[예외도 있으나 극소수]
그런 꼴통잡부들이라 대리점주가 주는 월급은 100~130 생활비가 안된다
그래서 저 통신사에서 주는 건당 인센티브에 목숨걸고 폰팔이 짓을 하려는것
처음엔 저 인센티브를 손님에게 준다고 구라치고 계약을 걸어 팔아 먹었으나
[a4지 2~3페이지에 달하는 옵션을 기계마냥 나불나불하는게 그게 다 함정옵션이다
그 옵션을 지키지 못하면 저 6~70만 리베이트를 당연안준다 물론 저 옵션을 다 지키기란 매우어려운관계로
그냥 지들이 다 먹는다]
지지리 개꼴통으로 살다 붐 한 번 일어 큰돈 맛보니 이제 붐이 사그러든 후에도 한 번 팔아먹어
보려고 발버둥을 치는것 그래서 대학로 번화가 등지 지점에 지들같은 인생들 양복 쫙 빼입고 둘러서서
만만해보이는 여자 약골소심 종자들을 반강제로 대리점에 끌고 들어가 문제가 된적이 있다
해당업소는 영정3일 해당사원 해고를 통신사에서 징계로 실행 하나 아무 의미없죠
원래 법에 벗어나는 범법행위이니 경찰이 단속해야 하나 점주는 바지사장에
진짜사장은 상가조합장이랑 얼씨구 형님 사이이고 근방 지구대장은 상가조합장에게 어이구 형님 하는관계이기에
이걸 신고해봐야 지구대에서 피해자에게 닥달하는 미친상황에 봉착한다 지구대장이 조합장에게 뒷돈 받아
경찰내부감시 조직에 들키지 않을 루트에다 돈을 박아두기에 추적조차 안된다 이러니 지구대장이 현장담당에게
폰팔이들 잘 보호해줘라라는 입장을 폰팔이들이 알고있다 "설령 니가 졸라 파이팅이 좋아 내 면상에 주먹을 꼽
아도 경찰은 우리편이야 어쩔건데?" 이게 폰팔이의 현실
노력해서 돈버는건 졸라 싫으니 공장에가서 일하는건 절대사절 좋은데 가려해도 학업기록이
워낙판타스틱하니 에러 그러니 손쉽게 사람들 등이나 치자 마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