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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펌) 헬스장에서 우는 사람 본 썰


회원이나 트레이너나 둘다 대단
댓글
  • 미아인 2020/10/23 06:19

    한달만에 35키로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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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우야나두 2020/10/23 06:23

    대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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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트하다코베인 2020/10/23 06:30

    드라마같네요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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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혜밥알 2020/10/23 06:58

    소설이라도 이렇게 쓰면 베스트셀러될꺼같네요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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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pdc 2020/10/23 07:06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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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어흥 2020/10/23 08:58

    슬빵에 나오죠. 딸때문에 다이어트하고 온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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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16Kim 2020/10/23 11:18

    참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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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맛판타 2020/10/23 11:20

    사자어흥// 슬빵아니고 슬의생 슬빵은 감빵생활..
    한참 생각햇음....슬빵에 그게 나오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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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선발임찬규 2020/10/23 11:21

    유머일줄 알았는데 감동이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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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우리 2020/10/23 11:21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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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tbad 2020/10/23 11:22

    슬의생에 나온얘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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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준표 2020/10/23 11:25

    저렇게 살빼도 1달반만에 지방간이 건강한 간이 되는건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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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Stry?! 2020/10/23 11:27

    한달에 저렇게 빼면 신장에 무리가지 않나요?? 수술받을 몸 상태가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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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방이승엽 2020/10/23 11:34

    슬의 에피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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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전우승 2020/10/23 11:35

    와ㄷㄷㄷㄷ 난 일년동안 천천히뺀걸 한달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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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종훈 2020/10/23 11:56

    커트하다코베인// 슬의에 이 에피나왔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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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온즈팬 2020/10/23 12:07

    효자(녀)네요..진짜 어머니 자녀분 잘 키우셨네요. 대단하시다..두 분에게 좋은 일만 있기를..트레이너분도 대단하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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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마철학자69 2020/10/23 13:10

    어머님이 C형 간염이라고 했을 때
    180㎝ 95㎏에서 73㎏까지
    운동과 식이요법을 뺀적이 있는데....
    (3개월 이상 걸린 듯)
    약 드시고, 관리하면 괜찮다는 얘기 듣고
    바로 복귀 ㅠㅠ.
    어렵게 고생해서 뺏지만
    생활 습관이 완전히 변하지 않으면 그냥 복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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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우무아무아 2020/10/23 13:26

    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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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텔레만 2020/10/23 14:02

    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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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베류뚱 2020/10/23 14:05

    슬기로운 의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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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맑은눈동자 2020/10/23 15:48

    상준표// 35kg을 빼면 지방을 걷어내었을텐데 간에 껴있는 지방도 지속적으로 빠졌을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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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핑이3 2020/10/2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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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차밭 2020/10/23 16:54

    지방간은 너무 갑자기 살을 빼도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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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nha 2020/10/23 16:55

    내 친구도 한달에 17kg 뺐는데..아침만 먹고 점심 저녁 굶고 달리기 열심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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