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그의 승리로 들떠있을 때, 문재인은 돌아가신 한 위안부 할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약속합니다. "할머니를 대신하여 기어코 일본 정부로부터 사과를 받아내겠습니다.
잘못된 협상도 반드시 바로 잡겠습니다. 약속드립니다.
할머니, 무거웠던 짐을 내려놓으시고 편히 쉬십시오"
(문재인 페북 :https://www.facebook.com/moonbyun1/posts/1070682549704763)
부산 소녀상을 찾아가 소녀상과 눈을 맞추고 손을 잡으며 마음을 건네던, 위안부 피해자
묘소를 찾아가 정성을 다해 할머님 한 분 한 분께 참배를 하던 문재인은 말합니다.
"과거에 우리가 힘이 없어서 나라를 잃고 지키지 못한 그런 역사가 참으로 통탄스러운데,
해방 후 오늘에 이르러서도 우리 위안부 할머님들의 한을 풀어드리지 못하고 있으니 참으로
부끄러운 노릇입니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문제의 핵심은 일본이 법적 책임을 인정하고, 공식 사죄하는 것입니다.
그분들의 평균연령이 90세(현재 39명 생존)입니다. 위안부 할머니들이 돌아가시기 전에
반드시 우리가 이 문제를 해결해서 위안부 할머니들의 한을 풀어드려야 하겠습니다.
반드시 우리가 이 문제를 해결해서 위안부 할머니들의 한을 풀어드려야 하겠습니다.
일본에서 공식적인 사죄조차 받지 못했던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무효"의 합의입니다.
이제라도 그때 했던 합의 내용을 정부는 국민 앞에 당당하게 밝혀야 할 것입니다."
잘못된 위안부 합의는 무효입니다!
문재인은 기필코 일본 정부로부터 공식 사죄를 받아내어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와 유린당한 대한민국의 명예를 되찾아 올 것입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와 유린당한 대한민국의 명예를 되찾아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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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위한 정치가 1등입니다.
할머니중 한분이 돌아가셨다 들었습니다
그분들이 원하는게 무엇일까요
모두들 알고있을겁니다
부디 남은 할머니들의 기력이 남아있을때 그들의 상처를 만져줄수있으면 좋겠습니다
당연합니다.
10억엔이라니 ㅎㅎㅎ 일본의 정신세계를 단 번에 알아보는 좋은 증겁니다
언론들이 문대표 당선을 거부하고 집단행동 나서는 이유가 이것 입니다. 한국 언론 대부분이 친일 + 군사독재 정권 편이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보수정권이 민생은 파탄나도 언론인들은 보호한 이유는 이런 상황을 대비한 보험 이었습니다.
한국 사회는 여기까지 입니다. 앞으로 우리가 이것을 깨야 합니다.
이거 하나만으로도 투표할가치가 있는거다
위안부 합의만 생각하면 분노 게이지 상승 ㅜㅜ 피가 끓네요.
일본으로부터 공식사과 받아낼 사람은 문재인님밖에 없다는것을 모두가 알지요.
병신합의 주역 윤븅세 이병기 김태현 단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