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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xx에 자세한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타이어 xx에 자세한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보배 글을 보니 타이어 xx에 전직 종사자니 잠깐 알바했니 하면서 이야기를 하고있습니다.


저또한 과거에 타이어xx에서 점장으로 근무를 하였습니다. 타이어xx에서 약 7~8년 근무를 하였던거 같습니다.


이미 보배회원님들의 글에서 타이어xx에 시스템에대해 많이 알려져 자세한건 생략하여 쫌더 추가적인 내용을 작성하려고합니다.


현재 전국 타이어xx은 사업주라는 명칭을 달고 직원앞으로 개인사업자를 내어 운영을 하고있는 시스템입니다.


글을 보던중 실적에 따른 강등이나 변동으로 운영인이 바뀐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맞습니다. 현재 모든 타이어xx은 본사를 제외한 나머지는 사업주라는 점주 개념으로 개인사업자를 내며 운영을 하고있으며 이또한 하x마트를 카피하여 운영을 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현재 전국에 많은 매장이 있느나 몇 매장을 제외한 나머지 점주라는 타이틀을 달고 개인사업자를 내면서 운영을 하고있는 시스템입니다.


이번일 처럼 휠을 몽키스페너를 이용하여 고의로 파손하는 것은 객관적인 입장에서보았을경우 본사에서 지시를 하는 방안은 아니입니다.


하지만 각 매장마다 목표수량과 인덱스라는 목표금액을 부과하여 매출에 따른 수익구조 시스템이기 때문에 잘되는 매장이 어떻게 잘되는지 소통하여 운영방식을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하지만 저런 불법적인 행동은 공식적인 자리에선 이야기를 하지 않으며 암안리에 서로 주고 받는 내용입니다.


물론 전국에 모든 매장이 저런행동을 취한다고 보기는 힘들지만 대다수에 매장에서 저런 행동을 하는것으로 보입니다.


타이어xx은 매장별 타이어 메이커 별로 월 타이어 주문 수량 할당량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만큼 판매를 하여야 자신한테 재고가 안남고 수량을 채우지 못할경우 수익구조 시스템상의 흔히 타이어xx에서 말하는 성장률 보너스라든지 각종 보너스를 못받기 때문에 어떻게라도 판매를 하려고 하는것 입니다.


타이어xx에서 말하는 오페라 타이어는 시초 넥센타이어에 n 블루라는 모델이였습니다.


하지만 n블루라는 모델이 에코타이어로 출시 되엇으나 타이어 뜯겨져 나가는 형상과 금호나 한국타이어에서 밀려 단종이 되면서 타이어xx과 넥센타이어는 상호관계가 어느정도 있어 오페라타이어를 출시를 하여 타이어옆면에 메이커를 없애고 오페라라는 이름으로만 판매가 되어가고있습니다.


또한 타이어xx 전용제품으로 mi2라는 제품과 넥센타이어의 오페라 금호타이어 마제스티가 단종되면서 타이어xx으로 전용제품으로 출시 되는 오페라2 제품이 있으며 금호타이어 크루젠 전작인 금호타이어 APT KL51이라는 제품과 수출모델 전용인 KH17이라는 모델로 현재 시장에서 가격을 알아볼수 없는 제품들이 전용 제품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타이어xx에서 퇴사를 하신분들을 보면 고객을 기만하는것이 싫거나 회사에 대한 불만으로 퇴직을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저또한 마찬가지 였습니다.


가격만 저렴하게 맞춰드리고 잘만해드리면 다시 오실 고객님이신데 흔히 말하여 눈탱이나 고객님께 과분한 제품을 판매하여 당장 수익과 수량에만 전념하는 매장들이 대다수 입니다.


또한 타이어xx의 가격은 본사지침에서 몇년정 정해놓아 그이하로는 판매를 하되 그이상은 판매를 못하게끔 결제 시스템을 해놓앗습니다.


하지만 본사에서 정해 놓은 가격으로는 하루 차량이 입차되고 판매되는 양은 정해져 있으며 위에서 이야기를 한것처럼 매장의 목표수량과 인택스(목표금액)을 채우기엔 힘든 부분이 있어 전용제품과 시장에서 알려지지 제품으로 흔히 말해 눈탱이를 치는것이 있습니다.


타이어 xx의 타이어 가격은 결코 비쌀수 밖에 없는이유중 또하나는 타이어 xx의 각 매장별로 받는 타이어 d/c(마진율)부분에 있어 흔히 개인매장과 각종 타이어 직영점 D/C율(마진율) 이 좋지가 않습니다.


제 추측으로 타이어xx본사는 각 메이커별로 매장마다 타이어메이커별 주문 할당량이 정해져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메이커별로 년,또는 월 계약수량이 있으며 그 계약에 따른 D/C(마진율)이 어느정도 혐의가 되어 수없이 많은 수량이 계약이 되어있을겁니다.


하지만 타이어 xx의 매장으로 들어오느 d/c(마진율)은 제용제품을 제외한 흔히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제품들은 일반 카센터 납품 금액과 동일하거나 비쌉니다.


그러니 매장측에서는 가격을 과하게 받거나 고객을 기만하여 휠 판매를 하여 수익을 낼수 밖에 없는 구조 입니다.


두서없이 글을 작성 하였으나 솔직히 언젠가는 터질일이라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보배 회원님들도 아시다 시피 타이어xx에 관련된글음 금방 블라인드 되기 마련입니다.


그만큼 이미지를 관리하는 기업이며 냉정한 기업입니다.


이번일로 잘못된 경영방식과 전국에 수도없이 많은 피해자들이 앞으로 안생기고 소비자들이 조금더 합리적인 소비가 될수있는 발판이 되었으면 합니다. 


타이어xx에 관하여 궁금한점은 언제든지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아.. 추가글고 유튜버에 뱅크TV검색해보면 타이어xx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인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을 계기로 유튜브를 보다 우연히 보앗는데 중간중간 타이어xx의 매장별 점주별 인터뷰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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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VSt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