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촬영당시 외주 스태프가 쓴 유재석 일화

go3eeda 2020/10/23 07:34

역시!

재발이 2020/10/23 07:35

유재석씨의 미담은 계속 이어 지는군요. ㅊㅊ

emily99 2020/10/23 07:42

저런 모습들을 보면 언제나 부럽고 되고싶은 모습이긴 한데.. 깜냥에 따라했다가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냥 우리같은 일반인들은 서로 웃는 얼굴로 인사하고, 문 열고 뒷사람 위해서 잠시 잡아주는 정도의 일을 꾸준히 하는게 뒤탈이 없더군요.
유재석씨 비슷하게라도 하시려 노력하는 분들은.. 그냥 그 자체로 존경스럽습니다~ ㅎ

별써기변희망 2020/10/23 08:12

이렇게 파면 팔수록 미담만 나오는 연예인이 있을까 싶네요.

빨간맛레니 2020/10/23 08:16

오 역시 유느님

가로질러 2020/10/23 08:35

이런 사연을 읽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르는데 실제로 경험한 당사자가 느낀 감동은 오죽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