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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명당자리

댓글
  • 황금뺑기 2020/10/23 00:05

    따뜻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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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곧휴가철이군 2020/10/23 00:06

    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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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jao 2020/10/23 00:06

    지금은 요금통이 저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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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해bom 2020/10/23 00:06

    돈통이 있던곳
    저 어릴적엔
    손님이 돈내고 거스름돈도 직접 가져갔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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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단좀맞자 2020/10/23 00:06

    옛날버스의 할매들 지정석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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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랑10호 2020/10/23 00:07

    오랫만에 보는군요.
    음... 사람 많던 시절 높은 언덕 고바위 넘어갈려면 손님들(방위, 중/고딩 등 주로 젊은 남자) 내리고 밀며 올라갔던
    추억의 뻐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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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xxkevo 2020/10/23 00:12

    저기 뜨겁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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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엄따 2020/10/23 00:29

    친구 영화 촬영장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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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놔라이녀나 2020/10/23 00:32

    예전에 저 자리는 명당자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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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우리 2020/10/23 00:32

    난간처럼 된것도 있었고..
    저기에 앉아서 장도 보러가고 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제는..
    딱 70년대 후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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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2709 2020/10/23 00:58

    놀라겠지만 저 버스가 대우에서 2000년 4월까지 생산된 차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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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은대추왕 2020/10/23 01:07

    엄마손 잡고 댕길때가 생각나네요.
    세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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