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 그마이 띄웠으면 토끼도 20% 나옵니다.
"조중동 종편이 띄우는 후보 안찍어야 합니다"
"또 맹바기, 그네 뽑을라요? "
"인자 사람 좀 뽑읍시다"
"갸가 맹박이 사자방 이런 거 얘기합디까?"
논리야 차고 넘치는 거고
싱글싱글 웃으면서 한걸음씩 한사람씩 가십시다.
그리하고 투표하면 이깁니다.
여론조사 그까이꺼 조작질 하는 방법이야
무궁무진 한 것이라는 거 이제 잘 알잖아요.
조사원 목소리 톤만 바꿔도 다르게 나옵니다.
어제 오늘 그런 여론조사는 약이라고 생각하고
뚜벅뚜벅 가십시다.
온갖 적폐들이 목숨 걸고 덤비지만
국민 앞에서는 파리 목숨입니다.
촛불, 그 찬란한 승리를 이어 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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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언제나 샤이 문재인이었습니다.
문재인 숨은표가 훨씬 많을겁니다.
저도 궁금한게 안철수 대표 지지율이 급등한건 국민의당 경선 컨벤션 효과라고 기자가 자꾸 강조하는데 왜 국민의 당 몇 배의 인원이 참가한 민주당 경선은 컨벤션 효과가 하나도 없는건지 ...
동감합니다.
아진은 컨벤션 효과등이 반영된 것이고 언론 지원이
있으니 가능하다고 보지만... 유지가 문제겠죠.
자기가 믿는 후보를 끝까지 지켜줍시다~
일희일비 하진 않는데 저런 왜곡된 자료가 지속적으로 노출시 대선에 영향을 끼칠까 화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