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도구를 만들어 준들 그걸 쓰는 사람이 ㅂㅅ이면 그게 과연 제대로 쓰일까요? 지금의 수능도 마찬가지죠...
양정빠다리2017/04/07 11:54
그냥 대입시험을 대학 자체에서 실시하면 안될까?
미스터Lee2017/04/07 11:55
공부 잘하는 바보들을 만드는 사회... ㅡ.ㅡ;
흉내문어2017/04/07 12:54
암기잘하는 바보죠
병신만보면혀를차는형2017/04/08 11:55
연합고사 마지막 기수
침묵할란다2017/04/08 11:56
출판사와 학원이 이렇게 망쳐 놓은 거지
Careers2017/04/08 11:57
에라이
양아치대장2017/04/08 11:59
저거 때문에 자살하고 무시받고 부모한테 버림받고..결론은 저게 젓 같은 헬조선에서 바꾼거네 죽일라고
온리SUV2017/04/08 12:01
교육부에 계셔야 할 분이네요
황금뺑기2017/04/08 12:06
우리나라 학교의 시험문제는 학교에서 안배우고 학원에서 배운 문제가 나오고 학교 성적보다
학원 시험과 모의고사가 성적의 기준이 되었고 학생과 학부모의 입시상담은 학교가 아닌 학원에서 하고 있고.
20년 전에는 학교 공부만으로 서울대 1등이 나오기도 했으나 이제는 학교교육은 이도저도 아닌...
뭐부터 뜯어 고쳐야 할지...
주희야안녕2017/04/08 12:38
사교육 금지법
역시 안되겠죠 ㅋㅋ
모코취2017/04/09 12:36
이해찬 1세대...ㅠㅠ
빠비돌2017/04/09 12:38
제 2의 김기춘
제 3의 우병우
제 4의 홍준표가 나올가능성이 많은 교육..
압축성장시대에 저들이 필요했을지라도
그게 우리가 결정한 패착이었으니 인정을하고 다시 정도로 가야할진데.
ㅎㅎㅎ
꼰대들아 제발좀..
어둠의댓글러2017/04/09 12:43
저인간였구만...............수능1빠세대............. 개망크리...... 꼴찌가 1등되고 개판였던....... 3년 내내 꼴찌였다 수능찍기 한방에 좋은 대학간 신화창조 ㅅㅂ....... 나까지만 학력고사 보지 스브럴 욕나오네
켈빈킴2017/04/09 12:46
그래도 최순실도 수능은 손댈수없어서 포기했죠ㅋㅋ
aim29882017/04/09 12:49
수능을 1학기쯤에 일찍 보고 대학이 자율적으로 수능 참고해서 자체 시험을 추가로 치르던 면접으로 하던 하게 해야함
수능 1세대 입니다.
그때는 여름방학쯤 1차 겨울에2차 시험쳐서 둘중 높은점수로 지원할수있었는데요
암기따위 쿨하게 안하던 저로서는 1차시험문제가 상대적으로 너무 쉬워서 제법높은점수를 받았던기억이 납니다.
2차시험부터 점점어려워졌다고합니다.
수학능력시험이 변질되어서 안타깝습니다
우유맛딸기2017/04/09 13:36
저는 개인적으로 교육이 꼭 대학까지 가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기본적으로 대학을 꼭 나와야지만 되는 것처럼 분위기가 흘러가는데...
그건 정말 자신이 어떤 목표가 있어서 그걸 이루고자 하는 과정에서 필요할 때만 대학에서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능을 잘보건 못보건 사회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배우는게 좋은게 아닐까요?
너미워와츄리해2017/04/09 13:38
대학은 졸업 정원제로 바뀌어야 함.
학교후배위2017/04/09 13:39
수능 1세대입니다.....
고2때 수능 모의고사를 처음 치뤄봤던거 같아요... 그때 그 신선함이란....
아... 진짜 수업을 잘듣고 논리적으로 포괄적인 이해를 하고 있어야 풀 수 있는 시험이구나... 라는 생각들었죠...
적성검사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근데 막상 고3되고 본수능 1차 치를때 느낌은... 뭐야 이것도 똑같은 시험이잖어?
1차때 시험 쉽게 나와서 2차때는 어렵게 낸다는 소문 돌아서 2학기때는 내신만 신경쓰고 수능공부는 않했던기억이...
대학은 들어가긴 쉽게, 졸업을 어렵게 만들어야함!
수능2기생ㅡㅡ
응? 수능 너무 오래되서 모르겠다..
어린나이에 너무 빡세지
수능.. 참..
수능으로 일단 한번 거르고
상위대학들은 면접에서 최종적으로 걸러야지
대학은 들어가긴 쉽게, 졸업을 어렵게 만들어야함!
공감
코리안 종자들에게 그런것은 안통함
졸업할려고 각종뇌물에 비리가 판칠께 백프로...
그럴바에 그냥 사시처럼 공평하게 일렬로
세우는게 나음
공감 + 대학 안나와도 잘먹고 살수있는 시대가 오길...^^
왜 우리는 뭐든지 순기능보다 역기능이 빼어나게 발휘되는거냐고ㅠㅠ;
훌륭한 도구를 만들어 준들 그걸 쓰는 사람이 ㅂㅅ이면 그게 과연 제대로 쓰일까요? 지금의 수능도 마찬가지죠...
그냥 대입시험을 대학 자체에서 실시하면 안될까?
공부 잘하는 바보들을 만드는 사회... ㅡ.ㅡ;
암기잘하는 바보죠
연합고사 마지막 기수
출판사와 학원이 이렇게 망쳐 놓은 거지
에라이
저거 때문에 자살하고 무시받고 부모한테 버림받고..결론은 저게 젓 같은 헬조선에서 바꾼거네 죽일라고
교육부에 계셔야 할 분이네요
우리나라 학교의 시험문제는 학교에서 안배우고 학원에서 배운 문제가 나오고 학교 성적보다
학원 시험과 모의고사가 성적의 기준이 되었고 학생과 학부모의 입시상담은 학교가 아닌 학원에서 하고 있고.
20년 전에는 학교 공부만으로 서울대 1등이 나오기도 했으나 이제는 학교교육은 이도저도 아닌...
뭐부터 뜯어 고쳐야 할지...
사교육 금지법
역시 안되겠죠 ㅋㅋ
이해찬 1세대...ㅠㅠ
제 2의 김기춘
제 3의 우병우
제 4의 홍준표가 나올가능성이 많은 교육..
압축성장시대에 저들이 필요했을지라도
그게 우리가 결정한 패착이었으니 인정을하고 다시 정도로 가야할진데.
ㅎㅎㅎ
꼰대들아 제발좀..
저인간였구만...............수능1빠세대............. 개망크리...... 꼴찌가 1등되고 개판였던....... 3년 내내 꼴찌였다 수능찍기 한방에 좋은 대학간 신화창조 ㅅㅂ....... 나까지만 학력고사 보지 스브럴 욕나오네
그래도 최순실도 수능은 손댈수없어서 포기했죠ㅋㅋ
수능을 1학기쯤에 일찍 보고 대학이 자율적으로 수능 참고해서 자체 시험을 추가로 치르던 면접으로 하던 하게 해야함
이젠 무조건암기에 도니가 들어가야함..
학원비 뿐아니고..듣보잡 시상대회 수상까지 해야함.
학업성적 발려도 수능만 잘보면 웬만한 대학 간다는 이론으로 변질.
수능 1세대 입니다.
그때는 여름방학쯤 1차 겨울에2차 시험쳐서 둘중 높은점수로 지원할수있었는데요
암기따위 쿨하게 안하던 저로서는 1차시험문제가 상대적으로 너무 쉬워서 제법높은점수를 받았던기억이 납니다.
2차시험부터 점점어려워졌다고합니다.
수학능력시험이 변질되어서 안타깝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교육이 꼭 대학까지 가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기본적으로 대학을 꼭 나와야지만 되는 것처럼 분위기가 흘러가는데...
그건 정말 자신이 어떤 목표가 있어서 그걸 이루고자 하는 과정에서 필요할 때만 대학에서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능을 잘보건 못보건 사회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배우는게 좋은게 아닐까요?
대학은 졸업 정원제로 바뀌어야 함.
수능 1세대입니다.....
고2때 수능 모의고사를 처음 치뤄봤던거 같아요... 그때 그 신선함이란....
아... 진짜 수업을 잘듣고 논리적으로 포괄적인 이해를 하고 있어야 풀 수 있는 시험이구나... 라는 생각들었죠...
적성검사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근데 막상 고3되고 본수능 1차 치를때 느낌은... 뭐야 이것도 똑같은 시험이잖어?
1차때 시험 쉽게 나와서 2차때는 어렵게 낸다는 소문 돌아서 2학기때는 내신만 신경쓰고 수능공부는 않했던기억이...
아오~10탱이들 수능을 두번씩 보개해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