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이야기가 반절
중간 슬쩍 끼어넣은 자,바당
그리고 당내분탕 싸움으로 보기 쉽게 만든 제목
이건 뭐 정도가 지나쳐도 너무지나치네요
https://cohabe.com/sisa/169320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포털(DAUM) 캡쳐 - 정치 -
철수이야기가 반절
중간 슬쩍 끼어넣은 자,바당
그리고 당내분탕 싸움으로 보기 쉽게 만든 제목
이건 뭐 정도가 지나쳐도 너무지나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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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햐ㅋㅋㅋ대단하다ㅋㅋ
걱정이 태산이에요
잘못되면 앞으로 5년을 또 어찌 버티라고
친일파 이래 이 땅의 기득권층들의 생존력은 거의 본능적인 수준입니다. 그 기득권의 카르텔을 최초로 깬 것이 민주 정부였는데 이젠 도로아미타불은 고사하고 더 공공화괴었습니다.
가장 통탄할 일은 피지배 당하는 계층들의 무뇌아들이 본인들을 핍박하는 지배 기득권층의 노예가 되어 부화뇌동하고 있는 겁니다.
이번 싸움은 기득권 대표 촬스와 민중의 대표 문재인의 싸움입니다. 자본을 기반으로 한 저들의 가공할 무기들이 불을 뿜고 있습니다.
의병이 되어 나라를 구한다는 심정으로 싸워야 겠습니다.
헐이네요
그래누가이기나보자!!
좀더 언론사별 홈페이지를 확인해 보셔야 겠지만..
각 언론사 마다 후보별로 분석기사는 다 내보냅니다.
각 후보별 기사는 각 후보들에게 우호적인 기사들이 있구요.
그런데 위에서 보기엔 그런 기사들이 모두 다음에 기사전송이 됐지만
안철수나 홍준표 관련 기사가 좀더 많이 읽히셔 메인에 나온것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이면에는 그런 기사가 뜰때마다 광클릭한 어느 세력(?)이 있다고 보고요.
우리도 관심후보 기사에 댓글이나 클릭을 해줄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앞면에 나올테니까요.
사태가 심각하네요...
아 진짜 티비에서 안철수 목소리 나올때마다 짜증이 솟구침....
X친X끼 발성을 왜 저렇게 바꿔가지고... 듣는 내 목이 다 아프고 귀도 소름끼치고.. 육성으로 욕 나와서 음소거한 적이 한두번이 아님
누가 이기나 해보자
어제 국민당 후보 결정 됐잖아요...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겁니다.
이게 지속되면 문제지. 그래서 좀 더 지켜볼려고 합니다.
한가지 현상에 대해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기보단 침착하게, 차분하게 볼려고 노력 중입니다.
그러고보니 문재인 관련 기사를 찾아보기 힘들더군요.
이상하다 싶었는데, 이제 무슨 상황인지 알겠습니다.
제4의 권력기관이라는 언론은
왜 통제받지 못하는가?
이게 다 꼼꼼한 MB 작품
언론장악 ㅆㅂ
욕이 절루 나오네요
더 킹..얼마전에 영화봤는데..
그러나 이대로 당할수는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