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169277

노골적인 안철수 띄우기에 던지는 팩트 폭행

경선 결과 비교

문재인 > 누적 936,419표 
호남권 : 142,343표
충청권 : 60,645표 
영남권 : 128,429표 
수도권, 강원 : 399,934표 
재외국민 : 2001표 
2차 ARS : 203,067표 

안철수 > 누적 133,927표 
광주,전남,제주 : 37,735표 
전북 : 21,996표 
 부산,울산,경남 : 7,561표 
대구,경북,강원 : 8,179표 
 경기 : 18,870표 
 서울,인천 : 30,633 대전,
충남,충북,세종 : 8,953표

그러나 위 팩트가 공중파 방송 뉴스와 종편 방송 뉴스에는
절대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
댓글
  • 하늘위의바다 2017/04/05 08:52

    저렇게 차이나는데 누구는 컨벤션 효과 톡톡히 보거 한쪽은 제대로 보도는 커녕 물어뜯는 것만 내보내고. ㅡㅡ

    (NntcUh)

  • 라오콘 2017/04/05 08:53

    경선에 참여하지 않은사람들은 누굴 찍을까요?

    (NntcUh)

  • -}--...※ 2017/04/05 08:54

    재미있는 사실은 민주당 경선할때는 안철수 기사 올라와도 네이버에 반응도 없었는데(이때는 이재명 안희정기사, 댓글이 네이버 점령) 경선 끝나고는 안철수 기사가 네이버 기사, 댓글을 점령

    (NntcUh)

  • 부드럽나요 2017/04/05 09:14

    진짜 언론부터 시작해서 여론조사 업체까지 싸그리 세무조사부터 하고 시작해야함

    (NntcUh)

  • 루나사마 2017/04/05 09:15

    원래 모바일/ARS투표가 투표수가 압도적으로 크게나옵니다
    현장투표만 계산하면 국민의당 투표수가 적다고는 못하죠

    (NntcUh)

  • 진9 2017/04/05 09:19

    저도 윗분 처럼 저 숫자에 실제는 이렇게 차이나 이러며 좋아할 건 못된다 봅니다. 평일에 시간내서 현장가서 투표하는 게 쉬운 게 아닙니다. 그리고 언론에 나오지 않기에 저 수는 의미가 없죠 이제

    (NntcUh)

  • 쇼타와팬티4 2017/04/05 09:21

    저걸 접전이라고 내보내는 엿같은 보도

    (NntcUh)

  • 음난천사 2017/04/05 09:32

    요즘엔  뉴스 보다가
    다음은  정치권 소식 입니다....
    이러면  채널을  돌려 버립니다
    짜증나 ㅠㅠ

    (NntcUh)

  • 지나가다5 2017/04/05 09:44

    아무리 ARS가 있고 없고 경선방식에 따른 차이를 감안하더라도
    '지역별 참여율'에서 의미있는 수치가 보이는데
    국민의당의 호남지역을 보면, (제주 제외)
    국민의당 92,823명 참여
    더불어민주당 236,358명 참여했습니다. (2.54배)
    영남지역은
    국민의당 16,805명 참여
    더불어민주당 198,586명 참여했습니다 (11.8배)
    공정논란 끝.

    (NntcUh)

  • 나부터시작하 2017/04/05 09:54

    언론들이 안철수 밀고있어서
    더더욱 싫음
    왜냐면
    10년전. 물 부족국가 라고
    언론에서 캠페인 엄청하다4대강 말아먹음
    언론에서 전기부족하다고. -  원전
    박근혜 빨아주다-    나라 완전 말아먹고 동네북됨
    중국미세먼지 날려도. -고등어구이 개소리하는데
    그런언론을. 안철수 빨아주는데.   말다했죠

    (NntcUh)

  • 칠갑山人 2017/04/05 10:10

    비공 폭탄을 맞든말든 한마디 하고 넘어갑시다. 너도 나도 민주당원이고 문빠고 다 떠나서 전화투표랑 현장투표랑 같습니까? 본선도 아니고 정당의 후보경선에서????? 현장투표 20만명이 우스워요? 아무리 호남이 60%를 차지했고, 동원 논란이 있다고는 하지만 동네마다 하나씩 설치된 투표소도 아니고 큰맘먹고 찾아가야 되는 거리까지 간다는게 쉬워요? 그것도 평일날에.....
    걸려오는 전화 받는 사람이 76% 인건 자랑스러우면서 저런건 안두려워요? 정신승리도 정도껏 해야지. 역선택을 위해 신청한 사람도 만만치 않은 상황에서 200만명에 취해서 정신들 못차리면 계속 꿈만 꾸는 겁니다. 현실을 직시하세요.
    지금 중요한 건 상대가 강하다는 걸 인정하고 긴장하고 대비해야 하는 것이지, 비하하고 비웃고 무시하는게 아닙니다.
    간철수가 역전했다거나 혹은 많이 격차를 줄였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가 조작이든 편파든 그것이 무엇이든, 상대는 이미 작전을 가동하기 시작했고 전체가 진실은 아닐지 몰라도 안철수의 지지율이 급격히 오르고 있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인데 그냥 가볍게 무시해주면 끝나는 것처럼 말하네요.
    이명박, 박근혜를 대통령에 당선 시켜준 사람들을 무시합니까? 그들의 숫자가 우스워보여요? 진보진영이 위기감에 뭉치는데, 보수진영이라고 그걸 못할까요? 이회창이 아들 병역비리 한방에 혹 갔듯이 문재인도 아들 취업문제로 한방에 훅 갈수 있습니다. 그게 진실이든 아니든 뭔 상관입니까? 김진태 하태경 박지원이 떠들고 언론이 30일 내내 아침부터 저녁까지 보도하면 그뿐인데.
    젊은 사람들 뿐만아니라 나이드신 분들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조금만 칭찬하고 유리한 발언하면 베오베가고 메달달리고, 쓴소리 좀 하면 비공 달리고... 한심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NntcUh)

(NntcU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