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계획 중에 프로원은 뭔가 답답하고 불안?해서 그리고 누가 저 찍어줄때 af 가 못따라올까봐
티원을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23.4 렌즈를 바디캡으로 쓰고 있는데 요즈음 평소에 찍으면서 화각이 약간 아쉽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눈에 들어온게 16.4입니다
어떨까요?
다른건 다 좋은데 무게가 무겁고 크다고해서..
23.4랑 차이 많이 날까요? 그리고 어떨지 추천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cohabe.com/sisa/169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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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는 정말 잘 만든 렌즈입니다. 일단 환산 화각 35mm와 24mm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정말 시원하지요. 하지만, 광각에서 오는 왜곡은 매일 사용하기에는 조금 지겨울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보통은 50mm 화각의 렌즈와 같이 사용하시는 것이 좋지만, 가볍게 여행을 떠나가에는 무게감이 있을 수있습니다.
참고 사진은 제 블로그의 링크로 대신합니다. http://blog.naver.com/akinterv/220433162550
제가 후지로 와서 제일 먼저 구입 한 렌즈가 16.4 입니다.
나콘 이사엔을 너무나 좋아 했던지라.. 지금도 생각 나긴 하지만 16.4로도 행복 합니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review&setsearch=subject...
개인적으로 바디캡으로 잘쓰고 있습니다~ㅎㅎ
제 아이디로 검색하시면 거의 16.4로 찍은 사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