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F 전자식 뷰파인더라..다양한 픽쳐컨트롤 설정이 그대로 뷰파인더에 보여짐.ㅎㄷㄷ
심지어 간단한 메뉴도 뷰파인더에 그대로 ㅎㄷㄷㄷ
픽컨이 많은데. 다 별루라.. 보통 모노크롬정도는 가끔 분위기 낼때 찍는데요..
어짜피 RAW 찍어 후보정때 흑백변환 가능하지만..그래도 직접 모노크롬을 뷰파인터로 보면서 찍는맛은
또 색다르게 다가오지 않을까요?
마치 사진 거장 안셀에덤로 빙의되서 존시스템을 이용 풍경이며 스냅을 찍을수 있지 않을까 싶은..ㅎㅎㅎ
그동안 D5 메인으로 사용 Z6는 거의 세컨바디로 기본만 사용해서 아무것도 몰랐는데..
이렇게 공부하다보니 신기한 점들이. ㅋㅋ 그간.. 미러리스 최대장점인 LCD 라이브뷰 촬영만 해서..
뷰파는 거의 안써봐서 몰랐던.^^ 근데.. 뷰파도 퀄리티가 좋아서 집중력있고 좋더라구요 ㄷ가끔씩 써야겠단.^^
무지 창피하지만.ㅜㅜ 혹시 저처럼 몰랐던분 손!! 들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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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 라뷰도 픽컨 변경하면 적용되던데요 ㄷㄷㄷ
그렇죠..LCD 라이브뷰만 사용하다보니 그건 진작 알고 있었는데 뷰파는 첨 알았습니다..^^;;
노출이나 여러 가지 설정이 라이브로 적용되어 볼 수 있다는 것이
역시 미러리스의 장점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ㄷㄷ
네. 맞아요.. 사진찍기 정말 쉬워진거 같습니다..ㄷㄷ
프로급은
화소 / 주사율 / 사이즈 더 좋아지겠죠?
미러리스 사용 할 때 실시간 리뷰를 뷰파에서 다 해버리니 넘나 편하긴 합니다.
단..눈피로도가..T_T
티비 가까이서 보면 눈나빠지는데. 같은 원리일까요? ㅎㄷㄷㄷㄷ
Z8/Z9 괴물바디도 기대되긴해요!! 가격이 넘사벽이라 못사지만요.^^
일단 눈이 피로한 이유 2가지만 꼽자면
1. 밝기 : EVF도 LED 이고 주변과 노출차이가 좀 있어도 대충 균일한 밝기를 제공..
2. 주사율 : 240hz 이상(?) 만 되면 리얼월드랑 크게 차이를 못 느낀다고 합니다. 하지만 보통 60hz 정도로 만들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