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때 안철수는 민주당의 당대표였습니다.

안철수 이 사람은 그 때 뭐했었나요?

문재인은 그때 뭐하셨는지 아실겁니다.

세월호같은 사건이 일어나서

가족과 시민들이 진상을 알고자 길바닥에서 노숙하며 항의하고 있는데도

문재인이전의 불과 3년전 민주당은 무능의 극치였습니다.

세월호 사건은 2014년 4월 16일 일어났습니다.

이게 김한길, 안철수가 당대표 하던 시절이고 두 쓰레기들을 필두로 민주당은 무능력의 극치를 보여 주었습니다.

아뇨, 이건 무능력이 아니라 협작질입니다. 박영선은 기가 찹니다.

대통령, 집권당의 부패보다

야당의 무능력 부패협작질이 국민들을 무기력하게 만들고 그 어느것 보다 더 무섭다는 것을 너무 잘 학습했습니다.

귀 쳐닫던 새누리 저새끼들보다

뒷짐지고 구경만 하던 민주당 무능력쓰레기들에게 더 구역질이 나고 분통이 터졌습니다.

지켜보던 시민들은 이하 민주당원들은 드디어 폭발했고,

갈아 엎어 버리길 희망하며 문재인이 당대표가 되었습니다.

쓰레기들은 호남으로 몰려가 기생하고 있고

더민주는 총선에서 승리하였습니다.

그 결과

문재인이라는 중심이 있었고 탄핵도 있었습니다.

박근혜, 최순실 패거리가 그 이상의 짓거리를 해대고 나라를 팔았어도 예전 민주당그릇에서는 절대 탄핵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하필 안철수라니! 몰라도 너무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전 홍준표 안철수 양자구도라면 차라리 홍준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