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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 고독사 유품정리업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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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펭귄 2020/10/18 20:37

    이웃이란 놈들이 개새끼들이네.
    고인 유품을 막 가져가려 하네.

  • 펭귄 2020/10/18 20:37

    이웃이란 놈들이 개새끼들이네.
    고인 유품을 막 가져가려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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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가파이어 2020/10/18 20:41

    우울증이 정말 무서운거야.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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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r 2020/10/18 20:45

    역시 믿고 거르는 주공아파트 인간들 ㅉㅉㅉ 멀리 해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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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봉나나 2020/10/18 20:46

    하...X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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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이탐지센서 2020/10/18 20:48

    어떤일이 있었는지 얼마나 힘들었을지
    그 아픔을 누가 헤아릴 수 있을까 ㅜㅜ
    나랑 비슷한 연배같은데 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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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를핥아주마꼭 2020/10/18 20:51

    야이X발개만도못한 인간군상들아!! 다벼락맞고 꼬드라져라 개씹니미좆!개씹니미좆!개씹니미좆!!!!남자놈은 자지를짤라.항문에꽂고 쌍년들은 보지에 시멘트로 공구리쳐버릴라 칵퉷 항문에 말뚝박아 세워놀것들 눈깔에 먹물을 쪽 뽑아버릴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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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서 2020/10/18 20:54

    진짜 개새기들 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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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망까망 2020/10/18 21:10

    원래 못사는 사람들이 더 지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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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핵펀치 2020/10/18 21:28

    기회가 되어 29살에 집주인이되어 월세를 줬는데 4가족이 살았죠 그집에살던 애엄마는 먹고살기 힘들다고 과일도 보내주고 전세까지 돌려줬는데 고마운거 전혀 모르고 사기꾼 냄새도 참 많이 났었죠 하는말마다 다뻥이고 거짓말해서 몇푼이라도 띵가먹으려 하더군요 그때 세상 새로히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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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박닭똥집 2020/10/19 21:15

    부디 편안해지셨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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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타입 2020/10/19 21:15

    가슴이 묵직해지는 기분이네요.. 흔하지 않은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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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자만두 2020/10/19 21:49

    슬프다 ㅠ.ㅜ
    일생을 혼자 사느 삶이 얼마나 외로웠을까 ..
    부디 좋은곳에서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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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음파운딩 2020/10/19 22:13

    동물은 인간을 이해해주는데,
    인간은 필요에 의해 동물을 기르고,
    인간이 인간을 이해해주지 못하는 잣같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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