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하여 후쿠류 작전 (엎드린 용)
위 사진은 야스쿠니 신사에 있는 복원도이다.
일본 본토 총옥쇄 작전에서 해안에 쓰였을 전술이다
10인 1조가 되어 5식 기뢰라고 정말로 기뢰 + 막대기를 (위 사진) 들고 잠수
해안에 다가오는 귀축영미의 보트들의 밑에 헤엄쳐가 밑창에 찔러넣어 같이 뒤지는 전술
당연하지만 문제가 많았다. 수중 헬멧에 호흡기와 납덩어리가 달린 옷을 입고 얕은 해안을 천천히 기어가
고속으로 움직이는 보트들이 다가올 때 납덩어리가 달린 옷을 벗고 풀고 수면으로 올라가 자폭한다.
고속으로 움직이는 보트들을 잡을 수 있을지도 의문이지만
진짜로 작전이 실행됬을 시에 실패 후 복귀 하는 과정은 없고 바다밑에서 계속 대기해야된다고... 죽을 때 까지...
훈련 와중에 잠수부가 조류에 휩쓸려 떠내려가면 불명예라고 지휘관들이 길길이 날뛰었다고도 한다
이 작전의 모든 대원들은 각 집안의 '장남'들만으로 강제징용할 계획이었는데
이유는 깊은 바다속에서 혼자서 고독하게 버티는데 장남만한게 없다는 듣도보도 못한 발상을 믿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10개 대대 창립 계획을 다 만들고 요코스카에서 훈련중이던 5백 잠수부대와 연계 할 계획을 세움
장남일세...나라에서 데려가서 물속에 꼬라박았지
결말
이정도면 정신병이다 작전 만든놈들
참 븅@신같은짓은 잘하는거같아
핵을 맞던 미군이 직접 상륙하던 지옥도는 확정.
장남일세...나라에서 데려가서 물속에 꼬라박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말
미국놈들은 코른 신도들이로군
이정도면 정신병이다 작전 만든놈들
참 븅@신같은짓은 잘하는거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훌륭한 쉐끼들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1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핵을 맞던 미군이 직접 상륙하던 지옥도는 확정.
가이텐도 만든 놈들인데
발상이 황당한데 그걸 또 체계적으로 실행까지 해. 저런 면에선 독보적인 것 같다.
후쿠시마 원전 사후 뒷처리 하는 걸 보면, 일본은 진짜로 국민들 목숨 귀한줄 모르는 나라라고 생각된다...
비인도적이라도 효율이라도 높으면 모르겠는데, 일본 장군들 내놓는 전략들은 인간성과 효율성 둘다 잃음.
근데 얘넨 왜이리 작전을 멍청하게 짜냐 진짜 미개한건가
전차의 틈으로 칼을 쑤셔서 전차 안의 적군을 죽인다고 칼들고 설치던게 일본군인데 저정도면 약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