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집 앞을 지나가면서 돈이 있다면 짜장면 먹는 문제를 심각하게 검토할 수 있다. 이 얘기는 먹고 싶다는 거 아니냐”며 “그런데 내가 먼저 언제 먹는다고 얘기했냐. 그냥 돈이 있다면 돈이 있다는 조건 하에서 검토가 가능하다고 얘기했지 내가 검토하지도 않았는데 그런 얘기다”
라며 절묘한 비유로 일침을 꽂았다. 이에 김어준은 “한마디로 자장면이 먹고 싶다는 얘기다”라며 맞장구 쳤고, 이에 노회찬 대표는 “나는 먹고 싶은데 너의 뜻은 어떠냐 이런 거다. 먹고 싶은 사람들 다 모여라 이런 얘기다” 라고 덧붙였다.
캬~!!!! 팩트네
찰스형... 그러지마~
캬~ 역시 사이다 ㅡ,.ㅡ
찰스형... 그러지마~
캬~!!!! 팩트네
정신적 다수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캬~ 역시 사이다 ㅡ,.ㅡ
야....이건 머.....ㅋㅋㅋㅋㅋ
ㅊㅊ
므찌다^^
시원하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은유시인 노회찬
천재야~~
이제 다음 변명 내어 놓으시게
ㅂㄹ탁치고 갑니다. ㅋㅋ
비유하는거 보면 정말 대박입니다..ㅋㅋ
저렇게 바른말하면
빨갱이로 몰아가는 세상......
저 분도 곧 그런 공격 받으싱듯......
박근혜를 살려주고픈자 누굽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