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쳐주면 할일 뻔한데 왜가르쳐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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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그 쌤이 절대 저사람한테 번호 가르쳐주지 말라고 한듯
공과 사를 구분하지 않아야 참선생인가
쉬는날 업무전화받으면 짜증나지만 어린이집 선생님한테는 언제 어디서든 연락해서 물어보거나 귀찮게 할꺼다!
알려주면 ㅈ됀다
당연한 걸 ㅋㅋㅋㅋ
알려주면 ㅈ됀다
당연한 걸 ㅋㅋㅋㅋ
공과 사를 구분하지 않아야 참선생인가
??? : 우리애 얼집쌤이 우리애는 별로 안귀엽다고 막대하고 다른애들은 귀엽다고 잘해주네요. 공과 사를 구분하지 않는 참선생같아서 좋아요.
쉬는날 업무전화받으면 짜증나지만 어린이집 선생님한테는 언제 어디서든 연락해서 물어보거나 귀찮게 할꺼다!
작년에 그 쌤이 절대 저사람한테 번호 가르쳐주지 말라고 한듯
애 봐달라고 진상 전화할꺼잖아
5분만 해도 뒤찮아 죽겠는데 한시간이나
목적이 보이는데 뻔하지
애엄마새끼들이 얼마나 뿅뿅 맞으면 여선생 여행가서 사진 찍는 걸로 시비텀
괜히 안가르쳐주는게 아님
어린이집 선생님은 자기 반 애들 모두에게 동등한 애정과 관심을 줘야되는게 맞지 자기 애 잘 부탁한다고 잘 봐달라고 개인적으로 얘기하는 부모 마음이야 이해는 간다만 공사 확실히 해야지 저 까페에 있는 누구누구맘들은 사회생활 안해봤는가
공과 사를 구분하지 않기 시작하면
막 귀여운 애들만 편애하고
마음에 안드는 애들은 대놓고 차별하고 그럴텐데
공과사를 구분 하는거 같은데
저런 아줌마들 레파토리가 지 새끼 잘났다는 소리 들을때까지 또는 듣고 나서 또 들을때까지 전화질
본인들이 일다니며 쉬는날 회사에서 전화오면 개욕할거면서
지가 왜 안알려주는지 적어놓고선
진짜 쫑알거리네
이해되? 왜 전화번호 안가르쳐 줄까?
말 좀 해봐.. 딴데보지 말고.. 응? 어케 생각해?
안가르쳐준 이유가 글에 있네 ㅋㅋㅋ
참선생의 기준이 전화번호라고? ㅋㅋㅋ 전화기로 처 맞을라고 ㅋㅋ
내가 이거 궁금해서 검색해서 봤더니 본인이 전화한게 아니고 작년 담임샘이 저 엄마한테 전화가 자주 왔다는데? 본인도 일끝나고는 전화 안걸었다고 하고... 흠...
변명이죠. 자기가 안걸거면 선생 전화번화가 왜 필요하겠음? 전화 오기만 기다리면 되지.
그놈의 정!!! 정정 !!!! 시발 정도 죠또 없는 나라에서 다들 정찾고 있냐. 왤케 다들 정을 핑계로 착취하고 싶어하는지.
한 시간씩 통화 하니깐 그렇지
병원에서 환자가 의사한테 핸드폰번호 달라고 하는일도 있는데
이건 '나는 너를 새벽이고 휴일이고 상관없이 항상 내 전속 주치의로 부려먹겠다' 이런 의도라 절대 절대 주면 안됨
별생각없이 번호줬다가 살해협박까지 받은 선례도 있음
절대 주면안됨
아니 뭐 상담 할 일 있으면 어린이집으로 걸면 되잖아 왜 굳이 폰번호가 필요해
저거 쓴사람 직장상사가 퇴근후나 휴일에 맨날 전화하거나 카톡해서 일 시켰으면 좋겠다.
휴일이고 밤낮이고 전화할게 뻔한데 당연한걸
저렇게 까는 글에 네요네요거리니까 더 짜증나네 어쨌든 자기가 당한 일인데 왜 유체이탈화법을 쓰고 있어
저 밑에 댓글이 뭐라 달려있는지 궁금하네
게시판 이름도 쫑알쫑알이네
존나게 쫑알댔나보지
저는 원장님이나 담임 선생님이 먼저 연락하던데...매일 아기 사진도 보내주시고...이 동네 어린이집이 독특한건가...?
본인이 싫다는데 어쩔거야 정 안가면 다른 어린이집으로 가야지
요즘 애 키우는 사람들 개념이 없다. 지네 애들만 중요하고 지 생각만 하지 남 생각을 안해... 바쁜 선생님붙잡고 한시간 통화하면 애들은 어떻게 되겠냐?... 제발 너만 생각하지 말아라 미친 잡것들아... 욕나온다.
자기가 썼넼ㅋㅋㅋㅋㅋ 번호 안주려는 이유를
공과사를 넘어서 저정도면 업무방해 아입니까
그정도로 급한일이 뭐가 있어
급한일이 있으면 어린이집으로 전화하면되지
직접 전화할일이 뭐있음
글만 봐도 왜 안알려주는지 알겠다
일끝나고 상사한테 전화오면 개지1랄할것같은데 ㅋㅋㅋ
투머치토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