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MBC에선 탈모를 얘기하고 있고채널을 돌리니 SBS에선 간건강을 논하고 있네요. ㄷㄷㄷ 문득 가정의학과가 어떤 전공인지 궁금하네요...저 홍길동 같은 분을 보니 아침 방송 생방송은 KBS 아침마당 뿐인걸로 ㅋ
의사라는 사람들 방송에 가운 입고 나오는건 정말 코메디인듯
엔테테이닥,,,,,,,,,
쇼닥
가정의학과 소견은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면 됨
증상듣고 대부분 스트레스라는 진단을 내림 ㅋㅋ
가정의학과가 원래 만능입니다. 대학병원에서도 특정과가 진료대기 너무 많거나 하면
큰질환 아니면 가정의학과로 넘깁니다.
진짜 전공의진료가 필요하면 해당진료과로 또 다시 넘기면 되니까요
기분좋은날아침이군요. ㄷ ㄷ ㄷ
ㅍㅎㅎ 이질감이 없네요
손가락 아파서 가정의학과 갔더니 관절에 흰색 주사놔주더라구요 물리치료받고 주사 더맞고
안나아져서 정형외과갔더니 골절이라함 ㅋ
예전에 큰병원에 급하게 갔더니 진료의뢰서 없다고.. 가정의학과 들렸다 오라더군요... ㄷㄷㄷ
같은 병원 가정의학과 가서 별 시덥잖은 소리 하고.. 의뢰서 발급 되었는지 원래 가려고 했던 과로 옮겨서 진단받았었네요.
댓글만 봤을땐 가정의학과는 걍 필요도 없는 과네요
아니면 이사람들이 개소리를 하는건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