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두막 사용하다 풀프 미러리스로 오니 배터리가 정말 빨리 닳는 느낌이네요.
체감상 3배정도 빨랐는데 SLR 리뷰를 보니 얼추 맞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DSLR쓸때는 추가 배터리까지 쓰는일도 많지 않았고, 그전에 체력이 바닥나서 몰랐는데
스르륵 리뷰를 보니 라이브뷰가 뷰파인더보다 사진을 더 많이 찍는걸로 나오네요.
화면을 보면서 찍어서 훨씬 더 전력소모가 많을줄 알았는데 정반대로 나오는군여.
정말 라이브뷰가 뷰파인더보다 사진을 더 많이 찍을수 있나요?
그리고 에코모드는 생각보다 적응이 잘 안되서인지 아직 활용을 안하고 있습니다.
미러리스 배터리 아끼면서 쓸 수있는 팁도 있다면 알고싶습니다.
디스플레이가 120fps에요... 매끄럽게 기준입니다.
전 걍 절전 설정합니다.. 그럼 생각보다 오래 가요..
뷰파인더 전력소모가 더 큰것 맞습니다 ㄷ ㄷ ㄷ
뷰파가 전력소모가 커서 그렇습니다 :)
더 많은 화면을 (주사율)
더 많은 정보를 뿌려줘서(해상도)
그렇다고 보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