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후보는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참석했다. 대선후보와 상견례 자리다. 문 후보는 “다음 정부는 문재인 정부가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정부”라면서 “당 중심으로 선거를 치르겠다”고 약속했다.
문 후보는 이어 “추미애 대표가 직접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줄 것을 요청드린다”면서 “각 시도당 선대위도 시도당 위원장이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달라”고 제안했다. 의원들은 박수로 화답했다.
문 후보는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참석했다. 대선후보와 상견례 자리다. 문 후보는 “다음 정부는 문재인 정부가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정부”라면서 “당 중심으로 선거를 치르겠다”고 약속했다.
문 후보는 이어 “추미애 대표가 직접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줄 것을 요청드린다”면서 “각 시도당 선대위도 시도당 위원장이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달라”고 제안했다. 의원들은 박수로 화답했다.
강 추!!!!!
첫 댓글이라 부담스럽긴 한데요.
화목한 집안에서 큰 일 치르는 분위기네요.
좀 큰 소리도 나고 투닥투닥도 했지만,
결정이 나니,
다같이 자기 위치에서 착착 손발 맞춰 나아가는...
잘 부탁 드립니다.
크 좋다 좋아
적극 지지합니다
이 기사를 박영선이 싫어합니다.
추다르크 이번에 문재인 당선시켜서 탄핵 원죄 깨끗이 씻길 바랍니다.
보기 좋네요.
변화무쌍한 현재 상황에서 흔들림 없이 더민주 잘 이끌고 있어서 신뢰가 갑니다. 추다르크 믿습니다!
오! 제발!
짝짝짝짝
혹시 선대위원장이 어떤 역할을 하는 건가요?
다 좋은데 박영선 우상호 이종걸은 자르고 갔으면
신나다~ 내가 뽑은 당대표에 내가 뽑을 대통령에~~~ 히히힛
성철스님을 두번이나 만난 사람이 추미애 씨 입니다. 한번 만나려면 삼천배를 해야 하죠.
박정희는 한번도 못 만났습니다.
드디어 당과 함께 가는군요
2012년 실패의 절반은 소속정당이 관망만
팔장끼고
열심히 해보시던가~
이게 정당정치의 기본이죠 패거리로 니편내편 가르는 정치인은 이제 박멸해야함
당연하고 현명한 판단입니다 당과 함께 그리고 국민과 함께 출마!!
나중에 한자리 안준다고 분탕질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우와... 역시 큰형님 다운 배포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하고있는 보람을 느낍니다.
추대표님은 문재인 전대표님 꼭 대통령 만드는데 일조하시고, 지난날의 과오를 깨끗이 씻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