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쾅이들이 바라는 평등함.

쿵쾅쿵쾅

우리가 당해왔으니 이젠 니들이 당해라 가 그들 논리임
문제는 당한건 너들의 어머니 할머닌데 왜 느그랑 같은 세대인 우리한테 당하라는거냔 거지...왜 니들이 누리려고 하고...

쟤네들 말대로 진짜 평등을 누릴려면,
일단 니들이 그토록 극혐해대는 군대문제부터 본인들이 나서서 사병으로 입영신청하면 인정인데 걍 죄다 장교로 지원하는 여자밖에 못봄. 심지어 체력시험도 뭔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사실 대부분의 여성들이 쿵쾅이들 논리에 동감함... 그래서 일뿅뿅은 남녀가 다같이 싫어했는데 ㅁㄱ은 여자들이 별로 안싫어하더라...
그때부터 여성에 정나미가 떨어짐

쿵쾅이들의 논리를 들어보면 여성들 입장에서는 상당히 그럴싸함.
쿵쾅이들은 근데 깊게 파고들면 답변을 제대로 못하고 거기서 더
캐물으면 화내거나 인간 취급을 안해버림.
일반 여자들은 캐묻거나 논리적으로 설명하면 아~ 하면서
이해하려는 모습이 보이고.. 진지 빨고 화내지는 않음.

솔직히 말해 사회에 있는 성적 역할, 대우등 남자랑 여자 바꾸라고 하면 나는 바꾸겠다.

내가 시오니스트를 극혐하는 이유가,
유태인이 지난 수천년간 박해받은 건 맞는데 그게 유태인한테 누굴 박해할 권리를 주는 게 아닌데
이새끼들은 지들이 팔레스타인을 차지하고 가자지구 아작낼 권리가 있다고 믿음. 예로부터 박해받아왔으니까.
저년들도 논리가 똑같어 아주. 볼 때마다 극혐.

적어도 짹짹이에서 쿵쾅대는것들은 얘기가 끝까지 가는걸 못봤다
중간에 아구창 닫히면 공부나 하고 오라는둥;

일반적 여자들의 입장에서는 그럴싸해보일수있음 우리가 당한만큼 그들도 같은 역할을 당해야된다고 공감적 감정적 호소 로 들릴수도있으니까 하지만 근본은 그저 여성우월주의일뿐이고 그걸 ㅁㄱ들은 드러내지않지 그저 두루뭉술하게 혁명적 평등입니다 라고말하지만 결국 복수극이린 타이틀을 쓴 우월주의 혐오주의

애초에 제대로 된 논리도 아니고 그저 징징대고 해결책 제시는 커녕 징징징징
그럼 너희들 이것부터 해결하면서 얘기를 하자고 하면 빼에에엑하고 우리는 그런거 못하거든~ 하고 또 징징징징 말을 들어줄 필요가 없는 돼지들임 그냥 무시가 답.

페미니즘 자체가 양성평등이 아닌데

ㅁㄱ애들이 ㅇㅂ애들보다 더 위험한게, 이유를 막론하고 ㅁㄱ의 주장은 여성을 '피해자'화 시켜서 '권리'를 쟁취하자라는 모습으로 접근하고 있어서... 극단적 여성단체 등의 세력으로부터 발언으로나마 지지를 얻을 수도 있고... 실제로 정의당의 경우 이같은 주장을 일부 인정해주고 ㅁㄱ적 접근도 양성평등론적 관점이라고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는거. 설마 정의당이 ㅁㄱ애들의 실상을 몰라서 저러는걸까? 당연히 그건 아니지.

애초에 페미니즘 조차도 평등이 목표는 아님...여성인권 신장이라는 목적만 있는건데. 예전 여성인권이 시궁창이었을때는 아주 의미가 있었지만 그 격차가 미미해지면서 오히려 평등을 넘어서서 권력의 역전을 노리고 있는 상황인데. 그걸 인지하지 못하고 아직도 피해망상에 빠져서 만족못하고 있는 인간들만 많은것 일 뿐이지.
기존에 진짜 제대로 된 페미니스트라고 불리던 사람들은 이미 진작에 페미니즘 행태를 접은지 오래임. 젠더 이퀄리티로 갈아탔지.

메갈들이 날뛸때 자정이나 자재를 부탁한 여성단체가 있었나? 오히려 동조하는 쪽이 대부분이였음. 일반여성이면 모를까 단체는 이미 답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