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계시는 치매 할머님의....고성에 .....ㅠㅠ 자다 깨버렸네요 .... 와이프도 놀래서 깨고 ;;;
(벽앞에서 소리소리를 지르고 ; 무언가로 벽을 치고있고 ;;; .....미치기 일보직전이네요 ㄷㄷㄷ)
가족들이(?) 매일 다녀간다고는 하나 ;.......사실 다녀간 뒤로는 방치나 마찬가지인데 ;;
도무지 이해도 못하겠고 ;; / 만나고 싶어도 제대로 본적도 없고 / 연락처 확인도안되고 ;;;
관리사무소랑 그 가족(?)들이 무슨 관계인지는 모르겠지만....무슨일 있으면 자기네쪽으로 연락달라고만 하고 ;;
벽 하나 사이에 두고.......; 이게 지금 뭐하는짓인가 싶네요 ;;;
돈이 많아서 ...이사를 쉽게 갈수도 없는 노릇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ㅠㅠ 짜증 ;
정말 새벽에 화장실 가려고 나왔는데 ; .....거실 벽에서 이상한 소리 들을때......그 느낌 정말 싫어유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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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노인을 어떻게 혼자 두죠?? ㄷㄷㄷ 그 가족들이 이해가 안 가네요. 요양병원에라도 모셔야지 ㄷㄷㄷ
저도 너무 궁금합니다. ...뭐 사연이 있겠지만 ; ......저도 설명하면서도 이해가안됩니다. ;
아......... 진짜 ㅠㅠ
밤에 그런 소리 들으면 소름돋을듯 ㄸㄸ
처음 이사와서 ; 들었을땐 ; ..........정말 너무 무서웠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참... 어려운 문제네요.
그쪽 가족도 안타깝고... 님도 안스럽고...
저같은 경우 공기청정기는 구매해서 강 으로 하루죙일 돌렸습니다.
백색소음기 역할을해서, 소음 많이.잡힙니다.
치매환자를 어떻게 혼자 둘수 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가족들 만나면 치매노인주간보호센터나 요양시설 연결을 ㄷ ㄷ ㄷ 입소 해도 본인부담금 매달 50만원 이하로 해결되고 차상위계층이나 기초생활 수급자는 0원에서 25만원이면 된다고 말씀 전해주세요 ㄷ ㄷ ㄷ
옆에서 간호하던지 해야지 치매는 방치해두면 큰일납니다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