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알럽스쿨도 아니고
뜬금없이 자기친구 34살의 김**씨를 아냐고
여기서 일한다고 들었다믄서 물어보더라구요.
같은 이름은 있긴 한데 고향도 다르고 나이도 다르고 그런 직원은 없다고 하니까..
고&&씨(우리 삼실 여직원) 남친 있나요??????
하고 물어보더라구요.
갑자기 김**씨는 핑계같아서 뭐지???????했네요.
흐음.....
가서 직접 물어보믄 될것을 멀리 돌아서(차로 13분 걸림) 여기까지 와서 물어보다니..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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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류는 피하는게 상책
알아서 잘 살겠죠 머.ㅋㅋ
그다음질문이
.
.
그렇다면....기를 아십니까
애인 있다고 하니까 과장님한테 혼났습니다.
공기업 다니는 남자였는데 조건이 나은데 왜 못만나게 했냐구요.....
그래도 의리가 있지 남친 있는데 남친 없다고 어케 말하나요.ㅋㅋㅋ
사실은 누님이 맘에 든거... 남친있나요는 훼이크
아닙니다.
옛날에 제가 그 동네에서 일할때도 손님으로 오신적이 있었지만..ㅋㅋㅋㅋㅋㅋㅋ
모르는거임..........물병누님이 잡으셔야함..........빨리 날 잡아잡숴! 하셔야함
그 여직원 애인이 있어서 있다고 말했더니 과장님한테 혼났음요.
제가 질투나서 그랬다고 생각하실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없어요>.< 라고 하셨어야....
제 의견은 중요하지 않나요??
ㅋㅋ
지금 그런거 가릴때가 아니란... 눈코입 잘붙어있고, 사지 멀쩡하면 ok 하셔야함
나는 그럼 아무나 만나란 뜻인가요??????????????????
빨리 다음 소개팅 준비해요.......개량한복 입고가지 마시고;; 미니스컷 ㄱㄱ
헐...나도 총각때 해볼껄....
싱고당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남인데요 ㅋ
아닛... 누님이 맘에 들어서 괜히 말돌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