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시절의 군인들과 방관자들이 지금의 태극기부대입니다.
과거 자신들의 더러운 행동을 정당화하고 싶은 겁니다.
무슨 짓을 해도 매국노만 빨아주면 법적으로 면죄부가 주어지고
나아가서는 부귀영화를 누릴 수도 있었으니,
악마같은 본성을 지닌 그들에게 있어서 저 때가 얼마나 천국같은 시기였을까요.
그들에게는 지금이 지옥일겁니다.
저 시절의 군인들과 방관자들이 지금의 태극기부대입니다.
과거 자신들의 더러운 행동을 정당화하고 싶은 겁니다.
무슨 짓을 해도 매국노만 빨아주면 법적으로 면죄부가 주어지고
나아가서는 부귀영화를 누릴 수도 있었으니,
악마같은 본성을 지닌 그들에게 있어서 저 때가 얼마나 천국같은 시기였을까요.
그들에게는 지금이 지옥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