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하는 주인공
천하무술대회 마주니어편 연재 들어갈 토리야마는 손오공을 성장시키기로 결정.
당시 편집부에서는 주인공의 외모가 급격하게 변하거나 성장하는 거는 독자들이 받아들이기 힘들고 지금까지 전례가 없던 일이라며 엄청나게 말렸지만
토리야마는 팔다리가 짧은 어린 손오공으로는 더 이상의 액션을 보여주기 힘들다며 성장시키기로 결정하며 밀고 나감
알다시피 대성공
그리고 이후에서는 정신도 성장해서 셀편에서는 현자이자 리더 같은 느낌이 물씬 남
근데 슈퍼에서 퇴화
+ 토리야마 아키라는 밑그림 없이 그림을 바로 그리는 걸로 유명하다
저렇게 해서 나온게 사이어인 편, 프리져 편, 셀 편 , 부우 편 이다
심장병 부작용 때문임.
셀편 당시에는 심장병이 나은 직후라 아직 부작용이 발병하지 않아 오공의 리더 포지션과 현자같은 분위기 등 두뇌캐로써의 포지션을 보여주었음.
그리고 이후 곧바로 죽어버리게 됨. 죽었으면 당연히 부작용이 진전될 이유도 없으니 마인부우전까지는 비교적 멀쩡하다가, 마인부우전 때 부활하게 됨으로써 제대로 부작용이 발병하기 시작한 것.
가슴이 와꾸와꾸스루조 하는건 진짜로 심장병 때문에 가슴이 존나 아팠던 것.
근거는 없음
근데 지금은 점점 빡대가리가 되어가는게...ㅋㅋ
그동안 싸우면서 머리맞은거 부작용인가
+ 토리야마 아키라는 밑그림 없이 그림을 바로 그리는 걸로 유명하다
이유는 그냥 귀찮아서다
귀찮다고 밑그림을 생략하다니 얼마나 그림을 잘그리는거야 ㅠ
저렇게 해서 나온게 사이어인 편, 프리져 편, 셀 편 , 부우 편 이다
그리고 이후에서는 정신도 성장해서 셀편에서는 현자이자 리더 같은 느낌이 물씬 남
근데 슈퍼에서 퇴화
근데 지금은 점점 빡대가리가 되어가는게...ㅋㅋ
그동안 싸우면서 머리맞은거 부작용인가
심장병 부작용 때문임.
셀편 당시에는 심장병이 나은 직후라 아직 부작용이 발병하지 않아 오공의 리더 포지션과 현자같은 분위기 등 두뇌캐로써의 포지션을 보여주었음.
그리고 이후 곧바로 죽어버리게 됨. 죽었으면 당연히 부작용이 진전될 이유도 없으니 마인부우전까지는 비교적 멀쩡하다가, 마인부우전 때 부활하게 됨으로써 제대로 부작용이 발병하기 시작한 것.
가슴이 와꾸와꾸스루조 하는건 진짜로 심장병 때문에 가슴이 존나 아팠던 것.
근거는 없음
펀치드렁크임
하기사 뚜따만 해도 기능 고장 나는데 행성 쪼개는 놈들이랑 몇 번을 싸웠는디.
본문 내용대로라면 토리시마가 대단한거지
? 내가 왜 토리시마라고 썼지. 수정했음.
토리야마 아키라가 물꼬를 튼
성장과 2세들의 움직임을 보여주는 것은
그대로 이어져서 보루토와 야샤히메에 이른다
드래곤볼에서 z 셀편 정도로 확 바꿨으면 성우도 바꿨을텐데 단계별로 성장해서 바꾸기 애매해짐
걍 마주니어때 바꿨으면 됐음
근데 귀찮다고 밑그림 없이 그린다고 하니깐 되게 게으른 천재처럼 보이는데
그게아니고 그렇게 해도 거의 몇 년 내내 못쉬고 하루에 담배 보루씩 쌓이도록 빽뺵 펴가면서 건강 망쳐가며 영혼 갈아넣으며 만든 작품임...
근데 성우 안 바꾼 건 애니 제작진의 실수 같다...
어린 남자애 성우야 여자 성우 쓰는 게 정석인데 성인 돼도 같은 애 목소리 나니까 이상해
난 어린 오공이 재밌었는데 모험하는 느낌
성장하고는 전투위주라 안봤음
개인적으로 모험극 느낌 나는 소년편도 좋았음. 근데 Z편이 너무 압도적이라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