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관종인건 일단 알겠는데...
재밌자고 글싸지르는 관종애들이 아니라,
다 큰 유부남이신거 같은데...
엄근진으로 허영심이 오지셔서 되게 웃겨보이네요.
어디서 그렇게 허영심을 만땅주유하셨는지...
재산대비 허영심 연비 좋으심이다.ㅎㄷㄷ
뭐... 엄청나게 가난하게 크셨으면 어느정도 이해는 가네요.
지금 상황에 만족감 느끼셔서, 가난한시절 생각못하시고
차 하나로 자기가 상위1%인 것 같고....그러시나봐요?
아님 촌동네 사시면서, 주위에 국산똥차밖에 못보고 살아서
국게에서 뻘글싸지르시면서, 자신이 코딱지만큼 우위에있다 라는 허세를 부리고싶으신가요?ㅋㅋㅋㅋㅋㅋ
저도 님처럼 자수성가할 능력없어서 부모님한테 받은
서울에 12억짜리 아파트가 끝이라 씹서민인데요.
님도 이정도 밖에안되는 별다를거 없는 서민일거같은데... 아닌가요? 우물안 개구리마냥... 막 자신이 엄청 잘난줄 아시는지...? 걍 서민이에요.
님 글 하나하나가 전부 '나 잘났으니, 우쭈쭈해줭'
이렇게밖에 안보이네요. (좆도 안 잘나셨는데...)
※ 계속 그러시니까... 팩트는 존.나 없어보인다는거에요.
(솔직히 정상적이신분들은 다 느껴셨을거에요.)
보기 좀 많이 역겨우니까,
적당히 하심이 어떠신지요?!ㅋ
참고로 뭐 저는 님이 생각하시는
흉빠도 흉까도 아니고, 차엔 걍 별 생각도 없는넘이구요.
제가 느끼기엔
딱 없이 산 사람이 어디 대기업매장가서
알바한테 갑질하는 못난놈들이 생각나서,
서로 서민끼리 뭘 그리 니잘났니, 내잘났니 하는게
안타까워서 오지랖글 함 싸지름니다.
지금 그러시는거 지난 역사를 봤을때,
종나게 쌍놈혈통들이 하던 마인드거든요ㅠ
정신은 말짱하신분 같은데, 대가리 피도 안마른
아우의 말 한번만 들어보시고,
비웃음좀 덜 당하는 횽님이 되시는게 어떠심니까?
눈치까지 드럽게 없으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