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에 사는데 차 엄청 밀립니다, 미치고 돌아버리겠어요 ㅠㅠ...
주차할 곳도 없고 이중 주차해서 길이 좁아서 다니기 불편하고요.
이런 일이 매년 사람들과 뉴스에서 말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개선되지 않네요.
저도 불편하고 답답한데 멀리서 오신 분들은 얼마나 더 불편하실지 이해합니다.
벚꽃은 가까운 곳에서 보시는 것이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사람 많아서 사진 찍어도 사진에는 사람 머리만 절반이라...^^;;;
푸념글 적어봤습니다. 문제 되면 바로 삭제할게요.
3년반을 저기서 살았는데 옛날 생각 나네요~
ㅎㅎㅎ... 진해에 사셨네요.
여름이 다가오면 부산 주민은 돌아 버립니다.ㄷ
부산은 진짜 여름 다가오면 장난 아니겠네요;
월요일에도 벚꽃 보러 많이 오나 보네요?
네, 평일인데도 사람도 많고 차도 많네요 ㄷㄷㄷ...
멀리서 구경간 사람들이야 다 알고 가는거지만 장사 안하고 전혀 관계없는 일반 시민들 불편할듯 합니다..
장사하시는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장사하는 천막만 없어도 이렇게 막히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ㅠㅠ....
진해 거주하시는 분들한테는 축제가 아니라 최악의 기간일듯요 ㄷㄷㄷ
평일도 이정돈데 주말은 정말 상상도 못하겠습니다 ㅎㄷㄷ
모든 지역 축제는 이러한 불편을 감수해야되는거 같습니다 ㅠㅠ...
제일 유치원이 보이네유..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