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에겐 만물이 스승이자
혐오 발언을 비판하며
꿈에 대해 고뇌하며
자신의 옷과 간식이 사라졌음에도 웃는 마인드를 가졌으며
타국의 광복절을 축복해주며
여성에게 멋진 말을 남길줄 아는 신사
유언에서 나타나는 그의 지성
자신에 대해 안좋게 말해도 전혀 개의치 않는
인성까지 소유한 남자
타일러 라쉬
하지만 그도 저스틴 비버는 용납 할 수 없다
.
착한 혐오 인정합니다
왠 유언?
우와 타일러도 저런 표정이 나오는구나...
비버만은ㅋㅋ
착한 혐오 인정합니다
비버만은ㅋㅋ
.
왠 유언?
미리작성해놓는거아닐까?
찾아보니 유언장이네. 유언장이랑 유언은 완전 다른 거 아닌가?
우와 타일러도 저런 표정이 나오는구나...
유언은 미리 써둔거야?
당장 살인이라도 할 것 같은 표정이..
타일러 죽었어??? 언제???
안죽었어
Love yourself 는 꽤 괜찮은 노래던데
본거 또보고 하루에 세번씩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