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해골들의 초대는 흔히 받을 수 있는게 아닙니다
"커피 한 잔 어때요?"
'닥터 웟애버' 씨와 그의 조수는 전용 전화부스를 구하지 못해 늘 길거리를 찢고 어딘가 갑니다
"딜리버리 서비스 왔습니다. 창문을 통해 수령해주세요"
우리의 키다리아저씨는 피비린내나는 금요일 해지기 전 언저리에 나타나 집에 돌아가라고 경고합니다
"흥, 사이비들이란..."
"아이고 우리아가 왔구나!"
"어쩜 하얗게 질려서는!"
"네 이모가 지금 스튜 끓이러 갔어!"
"...전 하얗게 질린게 아니니까 옷 좀 벗겨주실래요?"
"수해의 은둔자님 맞으시죠?"
"어머나 세상에 그거 프로즌 드론 S2E6에 쓴 진품 맞아요?"
단체 카풀의 문제는 목적지까지 많이 돌아간다는 문제가 있다
플라잉 피라미드로 오십시오!
이번에 입주하시면 각종 혜택과 의료지원을 드립니다!
"지미의 가변형 주사위에 우리 여정의 끝이 달렸어"
"저녀석은 저럴 때마다 불길한 에메랄드를 던지잖아"
"닥쳐봐! 집중하잖아!!"
"역시 난 가분수가 맞았어... 누가 좀 도와줘요!"
야간순찰대의 밤은 오늘도 길다
새 우산의 여러문제 중 하나는 길들이기 전까지 애인이랑 같이 우산쓰기 어렵다는 점이 있다
"신경꺼, 땅 문제에 민감하거든"
그녀의 스트립쇼는 언제나 별 100개다
100개를 주지 않은 사람들은 그녀의 무수한 팔에 잡혔으니까
아저씨는 가끔 배 모양 웨이퍼를 먹는다
옛날 생각이 나서 좋다던데
"너무 오랫만에 부르니 거울의 정령 얼굴에 거미줄이 잔뜩 붙어버렸다"
"비오는 날은 머리가 떡져...."
"너무 오랫만에 부르니 거울의 정령 얼굴에 거미줄이 잔뜩 붙어버렸다"
"비오는 날은 머리가 떡져...."
난 첫번째 짤이 넘 죠아
막짤 개맛있게 먹네
중간에 scp박혀있네
저거 재밌음
옷걸이로 의태한 SCP
코스믹 삐리리 불어봐 재규어씨의 연주는 일렉 기타 소리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