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변호인단이 개판이었던 이유

벼랑끝에서 죽고 사나의 문제인데 여기서 돈을 아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 없는 녀ㄴ도 아닌데., 저런 짓을 하니 깜방에 있는 거죠..

순시리가 결제를 안 해주나?

돈을 아끼는게 아니라 돈을 써본적이 없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다들 알아서 해주고 돈은 밑에서 해결해주고 그러니까요
이번에 끈 떨어지고 직접 돈 관리를 해야 하는데
방법을 모르는거죠....

자기돈 하나 제대로 찾을수 없는 금치산자에게 나라를 맡겼다니...

이혼소송도 아니고 오백이 뭐야 어이구 이 할마씨야

ㅋㅋㅋ 물주가 감옥에 있으니 결제가 안된거였구만 ㅎㅎ 돈도 안 받고 일하다니 진짜 애국자들이시구만
진짜 코미디네, 로펌 섭외가 되지 않은게 아니라 돈이 없어서 못 한 거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였어???

변호사가 무료로 해준다고 했을 겁니다.
나중에 탄핵 기각되고 박근혜 무죄나오는 결과 있을때에는 엄청난 광고효과가 있기 때문이겠지요?
그런데 어쩌나 탄핵인용되고 구속되었으니 오히려 똥을 먹은 효과가 있으니....

구속사유중에 도주우려 얘기 나오면 들었던 생각이
버스도 탈줄 모르고 지하철도 못 탈텐데 도주가 가능할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김앤장이 손땐이유넼ㅋ

아니 지만이가 회사 대표인데 돈이 없어서 그런거 같지는 않구.. 시중(?)들어주던 사람들이 다 없어져서 일처리가 개판인듯...

물주 최순실이 감옥에 가 있고
최순득도 몸사리느라 도와 줄 수 없는 상황이죠
무료봉사인데다 박그네와 대면조차 못하니
그런 막장 변론쇼를 한 듯
박지만이 옥바라지 한다 하고
변호인단 새로 꾸미는것 같던데
박지만이 돈 써서 좀 괜찮은 변호인단 꾸릴수도

스위스 비밀계좌 뽀록날까봐?

최순실과 공동재산이라고 셍각했지만 실제는 최순실재산일뿐...
박ㄹ혜 알거지라고 봅니다.
그리고 돈 자체를 쓸줄도 모를겁니다.

공주처럼 다 떠받들고, 옆에서 뭐든지 다 해 줬으니...
돈을 줘야 하는 지도 몰랐을거고, 어떻게 줘야 하는지도 몰라서 안 줬을거 같네요.  그 전엔 최순실이 알아서 다 해 줬겠지만 최순실이 구치소 있어서 아무것도 못 한 듯.
진심 금치산자 같네요.

탄핵 기각되면 한자리 얻을려고 무료해줬겠죠
똥멍충이들

김용민 브리핑에서 김프로가 한 얘기로는 최순실이 잡혀가서 박근혜가 돈(그러니까 당장 가용한 돈)이 별로 없다고 하더군요.

변호사가 아니라 X맨으로 만 보이던디...

삼성동 사저에 살때도 운전기사나 찬모나 다 최태민 일가에서 처리했고..
박근혜는 직접 돈을 준 적도 없다고 합니다.

도대체 지 손으로 할 줄 아는게 뭐가 있냐...

ATM에서 돈 뺄 줄은 알까요? 한 번도 안해봤다에 500원...

전대갈이 준 돈 어디갔어!? ㅋㅋㅋ 돈도많으면서 죽을때 싸들고 갈라하나

무료라 고생한다.
결과는 다 반대겠지만
돈이 수십억이나 있는 사람이 지 변호를 싸게 싸게 하네

천원 만원 구분도 못할거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똥멍청이

???: 오백만원 이상은 나한테 이야기 하고 써 알았지?

무료 변호였던 거나..

진짜 심하다
내생각엔
인터넷뱅킹 공인인증서 등록
이런 기본적인거부터
은행에서 돈 빼고
지 주머니에 얼마있는지도 모르는 할매같은데
저런 할매한테 나라를 맡겼으니
메르스에다
중국 공장이전 등등   대응하나도 못하네진짜

열정페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돈을 많이줘도. 힘들것같아요
지금 죄 자체를 없다고하기엔 너무 많은 증거들이 있어서 회유를 해서 이건 맞고 저건 아니니 정상참작해달라는쪽으로 가야하는데
ㄹ혜가 과연 그걸 인정하고 받아들일까요?? ㅋㅋㅋㅋ 수십억을줘도 힘들듯..

올림머리,화장에만 한달 1000만원 가량 주고 하면서
변호사한테는 지 목숨을 맡겨놓고 500을 주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미용사들한테는 누가 돈 주고 있는거에요 지금?

순시리를 포함한 기득권 세력들이 으샤해서 허수아비 하나 앉쳐놓고.. 자기들 맘대로 나라 조종해서 움직여 단물 빼먹었는데.. 그 허수아비가 목이 날아가고, 배후세력중 하나인 순실이도 끌려 들어갔으니, 대통령 밀었던 나머지 애들은 잠수타는거죠

일전에 전녀옥이라는 할망구가 박할매 를 케이블에서  그 뭐더라 남희석나오고 봉도사나오고 하는 프로그램에서 깔때 이런예기를 하더군요
국회의원시절 국회의원들과 해외갔다오면서
면세점에서 물건사러 모두 몰려가는데
박근혜만 가만히 있더라고
그래서 전녀옥이 물어보니 그냥 웃기만 하더라는
생각해보니 한번도 자기돈주고 멀 사는모습을 본적이
없더라는 이야기를 해줫죠
은행돛안가봣다고 그랫나? 이부분은 해깔리는데 어쨋든
저는 박근혜가 최순실을 언급한 시녀같던사람
이라는게 어느정도 일리가 있다고 봄
옷이고 가방이고 입을거 가져다 입혀주고
미용샆불러주고 제손으로 멀 해본적 없이
시녀가 주는데로 입고 먹고 시키는대로까지
한게 아닐까 함

은행 업무는 고사하고 평생 지갑 가지고 다녀본 적 없었다 하던 측근들 말 들어보면 경제 개념은 진짜 서너살 아이 수준인 듯. 즉 돈이 없다기 보다는 돈을 어찌 줘야 하는지, 아니 돈을 줘야 한다는 사실 자체도 모를 수 있어요.

앞으로 자기 남은 인생을 감옥에서 보내고 죽기 직전에야 형집행정지로 나올 확률이 높은데 돈 10억인들 안 아까울까요.....돈 쓸줄 모른다에 한표.

전 공짜라서 저런애들이 온거라기보다
탄핵변호인단 모을때 박사모같은 한때는 잘나갔지만 아이고 우리 마마 아이고 잘은 모르겠지만 마마는 무혐의야! 라는 애들이 지원해서 그중에서 뽑았던가요. 그러지않은이상 자신의 경력에도 영향이가는 그런자리서 태극기를 펼쳐보이거나 발언하겠다고 해놓고 밥먹고나서 발표 하겠다거나 헌제판사들에게 "니들이 법을 알긴 뭘알어!"  라는 개소리를 하진않았겠죠

순시리는 초호화 변호인단을 몰고다니는데... ㅋㅋㅋ

올레티비 설치할 돈으로 변호사 돈이나주지 ㅋㅋ

동생 외국에 있을때 돈보내는법 몰라서 최순실이 돈안보내주면 못보냈다는디 ㅎㅎ

항상 최순실이 알아서 집행해줬는데 이젠 없는것을 인지도 못하고 집행도 어ㅗ케 하는지 모르고
내 통장에 돈은 0원이고 최순실이 관리해줬는데 어케 쓰는지도 모르고...
아마 인터넷뱅킹 계좌이체 이런것도 모를걸요. 당연히 돈 못주지

어차피 밖에 있어도 기본적인 돈개념조차 없어서 일상생활 자체가 유지 불가능하니 그냥 깜빵에 계속 있는게 박근혜한테는 더 나을지도...
그나저나 그 미용사들은 청와대 있을때 미리 선금을 받은건가? 거기는 돈을 줬으니까 검찰에 갈때까지 머리를 해준거겠죠?

당연히 내가 왕인대 돈을 왜 줘야하지?
이런 마인드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