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의 창업주 유일한 박사
본명은 유일형
대학생 시절 조국 한국을 기억하는 의미로 유일한으로 개명
독립 운동가 출신
박정희 정권이 군사력을 이용해 기업들에게 자신의 정치자금을 대라고 압박함
그러나 유일한의 유한양행이 거절
빡친 박정희가 유한양행 털어버릴 목적으로 세무조사를 실시함
근데 거짓 조작으로 만들어낼 먼지 하나 안나옴
너무 깨끗하고 청렴하게 운영됨
은퇴후 가족들이 기업을 운영하면 부패한다며 아들들을 해고함
타계하기 전 전재산 407억을 기부
향년 77세
박정희가 존나 털다가 아무것도 안나오니까 오히려 훈장도 줬다는데 보복성 세무조사가 훈장으로 끝날장도면.....
박정희가 존나 털다가 아무것도 안나오니까 오히려 훈장도 줬다는데 보복성 세무조사가 훈장으로 끝날장도면.....
성인
크흑...! 유일한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