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outube.com/watch?v=MuWOUbermHM&feature=youtu.be
그저 문재인 밟고 대통령 되겠다는 생각만 가득했으니 친문패권 사례를 말 할게 있나 ㅋㅋㅋ 신념이 없고 말장난으로 대통령 한번 되고자 하는 안철수 징글징글
https://cohabe.com/sisa/166690
친문패권 사례 말하라고하자 당황하는 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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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철야하는 분들이 좀 봐야할텐데요.
실체가 없는데 사례가 있을리 없지 ㅉㅉㅉ
이게 말이야 방구야
찰스에게서 그네의 냄새가 나네 ㅋㅋㅋ
간잽이 클라스...
유시민의 반론에 어버버거린 시민 논객의 모습이 오버랩되네요.
간잽이 클라스 (2)
동문서답 간잽이.
보는 내가 부끄러워서 민망스럽네요.
아동틱 이명박.
아니 분명 자기한테 혁신위원장 맡아서 해달라고 했는데 지가 싫다 그래놓고 뭐가 혁신이 받아들여지지 않아서 국민의 당을 창당을 해?
무조건 문재인 당대표 내려놓으라 그소리만 한길이랑 주구 장창 했지.. 문재인 당대표 물러나는것=혁신 이냐?
지가 전과있거나 재판중인 사람들도 공천 주면 안된다 해놓고 나서 문재인이 그 거 그대로 받아서 혁신안에 적용했더니, 지는 국민의당 창당뒤에 전과있고 재판 받던 박지원 받아들여놓고??
비례대표를 죄다 안철수계로 심어놓고도 친문패권 운운할 자격이 되나요? 그분 혹시 똥묻은 개X끼신가?
이놈 얼굴만 봐도 징글 징글
친문 패권 말이 나와서 말인데..
문재인이 대세가 된 가장 큰 이유가 친문패권주의 프레임이 아닌가 합니다. 12년 대선 후보 결정 과정도 그랬고 그 이후의 지난 4년이 그랬고 언론이나 여야를 막론한 정치권이 문재인을 조용히 묻어준 경우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만큼 비호감 형성도 이루어 내기도 했겠지만 그건 애초에 자유당 성향이 있는 사람에게나 의미있는 것이고 민주당 지지층에게는 위기감을 환기시키는 효과도 내지 않았나 싶습니다.
친문 패권의 주체라고 하면 일반 시민이라고 보면 정답이겠죠. 이번 대선의 결과는 모르겠지만 대선의 내용은 국민 대 기득권 엘리트의 대결이라는 것만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