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강장관 응원했던 한사람으로서
불법도 아니고 본인돈 가지고 본인이 쓰겠다고 하는거
말릴사람 아무도 없고
노후에 뭔 취미생활을 하던 내 알바 아니고
장관 남편이라고 요트를 타던 오리배를 타던 욕먹을 잘못은 아니겠지만
일반인들은 명절 쇠지도 못하는 판국에
뭐한다고 미국까지 요트를 고르러 간답니까
내딸들 그좋아하는 키즈파크도 못보내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일이 있어도 해외 출장 무서워서 못가는 상황에서
이건 아니다 싶습니다.
강장관 부군도 불법은 아닐지언정 손가락질 받아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남생각은 1도 없는 행동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