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최씨의 미르·K재단 강제 모금 사건을 심리중인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는 검찰이 지난달 30일 변호인 외 접견이나 교통을 금지해달라고 낸 신청을 기각했다.
법원 관계자는 “변호인 외 접견을 금지하는 건 증거인멸 우려 때문인데, 증인 신문과 관련 심리가 어느정도 마무리 단계에 있어 접견을 허용한 것으로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핵심 공범인 박 전 대통령이 같은 구치소에 갇힌 상황에서 검찰은 혹시나 있을 ‘말 맞추기’ 가능성에 우려하고 있다.
직접 마주치진 않더라도 외부인을 통해 간접적으로 말을 주고 받을 수 있고, 앞으로 재판도 함께 받기 때문이다.
서울구치소는 두 사람의 면담을 완벽히 차단한다는 입장이지만, 검찰은 ‘말 맞추기’ 가능성에 주목하며 대책을 고심하고 있다.
개껌아
관계가있는 중대범죄 용의자들은 원래 서로다른 구치소에 수감하는거란다
이 좃도모르는새기들아
http://todayhumor.com/?sisa_878749
하고도 남죠.
다른 구치소로 이감을 해야지. 저기다 죄다 때려넣어놓다니. ㅡㅡ
니들이 원하는 그림이 이거였지?떡검새끼들아
비둘기 겁내돌아댕기것네.. 아주 공범들끼리..
박그네가 입소하니 면회금지가 풀렸네
깜방에서도 모의를 하겠구만
ㅋㅋㅋㅋcctv도 없다던데 완전 눈가리고 아웅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