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안 1대1 허상이다 한겨레 김의겸기자 . 한겨례 무슨일 있나여?

돕다긴 보단 현시점에서 분석한 내용입니다. 언론이 돕는다는건 결코 좋은 현상이 아닙니다. ㅜ

저 김의겸 기자가 jtbc 태블릿 습득 관련 문제 삼은 기자 아닌가요?

김의겸은... 좀.. 원래 그러지 않았나요?  성한용이나.. 하어영이 좀...

경수횽이 추천하네요~~^^

한겨레 기자들도 여러 목소리가 있겠죠....

한겨레 선임기자가 두명 있는데
성한용, 김의겸이 그 두 명입니다.
성한용은 알다시피 좀 이상합니다.
칼럼도 그렇고 기사도 그렇고 뻘소리 참 많이 하죠
김의겸은 다릅니다. 좋은 기사 좋은 칼럼 많이 씁니다.
조기숙이 김어준의 파파이스 가서 한겨레 조질 때
바로 옆에 앉아 있던 김보협 기자의 반박이 있습니다.
자기도 한겨레에서 나오는 기사의 모든 논조에
동의하는 건 아니고,
신문사 내에도 여러 생각과 논조를 가진 다양한 기자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봤자 등에 칼 꽂는게 취미죠. 적어도 성ㅎㅇ, 하ㅇㅇ 나가기 전 까지는, 그래서 한겨레 논조가 바뀌기 전 까지는 한겨레 안 봐요.

돕는다기보단 객관적으로 잘 쓴기사같은데요??^^

어제만에도 한걸레 다른 기자는 안풍이 어쩌구 양자대결은 허상이 아니고 가능성 높다고 개소리 시전하던데 하여간에 한걸레는 믿을수 없어~

김의겸 기사나 방송보면 본디 친문성향 농후함

김의겸 기자님이라서..

김의겸 기자 기사는 볼만합니다. 사실관계 다른거 항의하면 사과랑 정정기사도 바로 하더군요.

도왔다기 보다는 실제로 현 시국이 저런데요.
자기들끼리 그리고 언론들이 아무리 돌풍이라며 호들갑 떨어봐야
실제 투표율은 ars를 안했다는 걸 감안하더라도
측은해질만큼 초라한 수준이니까요.

안철수가 민주당 먹었다 했던 기사 쓴 것도 김의겸 기자

요즘 트윗터들이 한겨레 공식계정에
신랄하게 비꼬는 댓글들 달아주셔서 그런건가..

없는 말 만들어서 더 잘 써달라는 것도 아니고 최소한 공정한 기사만이라도 써 달라는 건데 그게 그리도 어려운건지

객관적이고 상식적인 기사네요.

우리가 바라는건 우호적인게 아니라 중립적인 기사를 바랍니다.
자신들의 방향성으로 끌고 가려는듯한 뉴스를 사양 합니다.

이게 뭐냐면...다음에 대통령될게 확실하니 우리 잘 봐달라는겁니다~
특유의 친한척이에요...하루이틀 봅니까? 좌파꼰데들 저렇게 친한척 하다가 언제든 뒷통수 후려치는거 하루이틀 보나요~
쓰레기 언론이 그냥 저러는거 뿐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되었을때, 가장 먼저 친한척 했던건 의외로 조선일보라는걸 알아두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