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 135, 테크아트 lm-ea7 이용한 af 사용소감

Af 샘플샷 2.0 최대개방 무보정

100여미터 무한대 초점

대략7미터 거리

대략 5미터 거리

20미터정도 무한대
초점링을 피사체에 근사한 거리에 돌려준다
반셔터후 촬영
끝
간편합니다. 반af 느낌이라는데 거의 풀af 라
생각하고 써도 될정도입니다. 피사체 거리가
극단적으로 확확 바뀌진 않으니까요.

최단거리 80센티
2.0 최대개방일때 피사체 거리가 10미터 정도라면
무한대 초점링 걸어놓고 반셔터해도 맞고
10미터에 놓고 반셔터 해도 대충 거리 맞춰서
초점링을 맞춰주면 잘 맞습니다.
핀도 살짝 튀지만 정확한 편입니다.
다만 조리개를 많이 조였을때는 최대한
피사체와 비슷한 거리로 초점링 맞춰주어야
잘 맞습니다. 렌즈내 들어오는 광량 부족과
. 깊은 심도라서 칼핀아니어도 쨍하니 핀 맞은걸로
테크아트가 오인하는것 같습니다.
렌즈와 센서거리 변화에 따른 화질저하는 없습니다.
굉장히 편합니다.
Af속도는 사무식, 85gm보다 빠릅니다.
생각보다 굉장히 쾌적합니다.
초점링과 테크아답터에 대한 이해도만 있으면
굉장히 편하게 쓸 수 있습니다.
삼양 135가 무거움으로 살짝 받혀서 써야합니다.
안받쳐도 잘 되긴하는데 무리갈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