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처럼 바운스 없이 쏙 들어감 ㅋ
>여자골프 팬텀클래식에서 김지영 선수가 행운의 홀인원을 기록했습니다. 농구의 슬램덩크처럼 그대로 홀에 꽂힌 환상 샷이었습니다. 135m 파3 14번 홀, 김지영의 8번 아이언샷이 높이 뜬 뒤 그대로 홀에 꽂힙니다. 그린에 튀지 않고 바로 들어간 이른바 덩크 샷 홀인원입니다. 홀인원인 줄 몰랐다가 나중에 펄쩍펄쩍 뛰며 좋아하는 김지영 선수, 5천만 원 상당 승용차를 부상으로 받았습니다.
슬램덩크처럼 바운스 없이 쏙 들어감 ㅋ
>여자골프 팬텀클래식에서 김지영 선수가 행운의 홀인원을 기록했습니다. 농구의 슬램덩크처럼 그대로 홀에 꽂힌 환상 샷이었습니다. 135m 파3 14번 홀, 김지영의 8번 아이언샷이 높이 뜬 뒤 그대로 홀에 꽂힙니다. 그린에 튀지 않고 바로 들어간 이른바 덩크 샷 홀인원입니다. 홀인원인 줄 몰랐다가 나중에 펄쩍펄쩍 뛰며 좋아하는 김지영 선수, 5천만 원 상당 승용차를 부상으로 받았습니다.
와 저거 진짜 보기 힘든데
장례식 영상 추가
홀인원 보험도 있더라
홀인원 뜨면 회식해야하고 경비가 엄청나게 들태니까
보험들고 홀인원치면 500만원 ㅋㅋ
대단하다
와 ㅁㅊ
와 저거 진짜 보기 힘든데
굴러서도 아니고 그냥 그대로 들어가네 와
진짜 기쁘긴 하겠다 ㅋㅋㅋㅋ
인생샷이다
k9이 5000만원 정도 하는구나. 더 비쌀 줄 알았는데.
와 ㅁㅊ
홀인원 보험도 있더라
홀인원 뜨면 회식해야하고 경비가 엄청나게 들태니까
보험들고 홀인원치면 500만원 ㅋㅋ
ㄹㅇ 그거듣고 얼척이 없었음 ㅋㅋㅋㅋ
ㅋㅋ신기하네
인생샷이네
장례식 영상 추가
그린위에서 방방 뛰어도 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