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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번주 빌보드 차트.. 구역질 나네요



$ = discounted



빅히트가 덤핑을 계속 하고 있네요

발매직후 50-% 반쪽 할인(덤핑), 10종의 리믹스 발매...

기타 여러방식


일반인들은 모르지만 

대중음악(팝, 가요)을 좋아하는 분들 그리고 요즘 빌보드 차트를 보시는 분들에게는 

저건 혐오스러운 작태입니다

이기적이고 철없죠

국적불문 남녀불문 저런 가수들은 지탄을 받고 있고..또   받아야 합니다

일부 팝가수들의 행태를 비판하는것처럼 빅히트도(그것도 역대급 하니) 비판 받아야 합니다 



불펜식으로 쉽게 풀이해서 야구로치면 

법망을 피한 편법으로 무제한 중복 팬투표 형식으로 주간 MVP 2주 3주를 고 있는 격이죠

차트를 흐리는 것도 모자라 빌보드 차트에 똥을 투척하고 있습니다

케이팝이 진출해서 응원을 하려했더니 

하라는 음악으로는 승부는 안하고 케이팝의 팬덤형의 부정적인면인 다운빨에 편승해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고 있네요.. 쯧쯧(그리고 정도껏 해야죠)

저렇게 100주 1위를 해도 무슨 의미가 있다고.. 오히려 조롱만 100배 쌓여 가겠지요. 언젠가는 드러납니다

이 기회에 10주 1위해서 차라리 일반인들도 더욱 쉽게 알 수 있게 민낯이 드러났으면 해요


일반 팝가수들이  하나만 덤핑 해도 욕먹고 있는데

빅히트는 편법이란 편법은 다 동원하고 있네요

팝 리스너와 다른 분과 견해가 일치 할 수 는 없어도

팝송 음악팬에게는 이건 큰 문제입니다

알만한 현재 팝커뮤들은 혀를 차고 다 학을 떼고 있는 상황이구요

이제는 아예 엮이기 싫어 언급조차 꺼리는 상황입니다


저렇게 후한무치 한다는것은 

기획사가 아예 대중을 무시를 하고( 너희들은 팝 잘 모르지?.. 그렇구나)

또한 해당 가수를 가수로 여기지 않고 해당 팬덤을 그저 돈덩어리 다운기계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획사측에 당면한 무슨 큰 이익이 지금 크게 걸린 것 같네요

그리고 초기에 한 후 크게 뒷말이 없으니  계속 저러네요.. 특히 이 부분이 더욱 안 좋습니다 


사정을 잘모르는 네티즌들은 그런다 해도

일부 철부지들의 댓글 공격이 무서워

자칭 평론가나 기자란 자들은 입을 닫고 있으니 더욱 안타깝네요

그나마 비슷하게 관련된 기사는 있네요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읽어보십시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309346?sid=001

언론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말이 절감하는 대목입니다.. 

전문성도 부족하구요... 정말로



결론으로

팬분과 가수는 무슨 죄입니까? (오히려 장기적으로 큰 피해자이죠)

저 기획사가 문제지요


오직 빌보드 차트만을 겨냥해서 팬덤 다운빨에 의지에 편법이란 편법을 다 동원 한 모습

기획사 자신들의 눈앞의 이익을 위해  존중 받야 할 해당 팬분과 해당 가수들을 존중하지 않는 모습


팝(가요)음악 팬의 한사람으로서 정말 혐오스럽습니다



빅히트..

에라이...               퉤



+

+ 이해를 돕기위해 궁금해하는 기사도 소개해드립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309346?sid=001


K팝, 이젠 ‘순위 압박’서 벗어나자[동아 시론/이대화]

입력2020.09.15. 오전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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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이번 1위는 스트리밍에 비해 다운로드 비율이 높았다. ‘Dynamite’의 2주 차 성적을 보면 다운로드 18만 회에 스트리밍 1700만 회였다. 요즘은 스트리밍 시대라 다운로드를 많이 받지 않는다. 최근 가장 큰 인기를 끄는 팝송인 카디 비의 ‘WAP’는 첫 주 성적이 다운로드 12만 회에 스트리밍 9000만 회였다. 이 정도 비율이 설득력 있다. 스트리밍에 비해 다운로드 비율이 높다는 건 일반적인 청취 방식을 벗어난 팬덤형 히트라는 뜻이다.


게다가 ‘Dynamite’는 오로지 1위를 위한 족집게 전략으로 정상에 올랐다. 빌보드는 리믹스와 원곡을 하나로 합산해 차트를 발표한다. 그리고 방탄은 원곡 발표와 비슷한 시점에 리믹스를 4곡이나 냈다. 다른 음악들은 엔진 한 개로 달리는데 ‘Dynamite’는 엔진 다섯 개로 달린 셈이다. 다운로드 가격도 통상 1.29달러가 아닌 0.69달러로 설정했다. 싼 가격에 여러 버전을 내놓고 대규모 팬덤이 내려받은 것이 이번 1위의 동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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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pIG)